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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현, ‘임블리 호박즙 곰팡이 논란 관련’ 공지에도 사그라들지 않은 여론→재사과문 게재 (전문)

  • 배지윤 기자
  • 승인 2019.04.05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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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윤 기자] 쇼핑몰 임블리에서 판매하는 호박즙이 곰팡이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3일 임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호박즙 곰팡이 논란에 대한 공지를 게재했다. 앞서 임블리에서 판매하는 호박즙은 한 구매자가 SNS에 곰팡이로 보이는 이물질을 올리며 곰팡이 논란을 빚었다.

임지현은 “김재식 박사님 측과 회의해 알려드린다. 어제 블리님께서 임블리사이트에서 4개월 전에 임블리 호박즙을 3박스 구매했다. 어제 호박즙 입구에서 곰팡이로 보이는 이물질이 있다는 인입을 줬다”고 글을 시작했다.

그는 “확인결과 김재식 박사님 호박즙에서도 이런 경우가 지금까지 생산을 하시고 판매를 하시면서 약 2건이 발생되었고, 호박즙을 생산하는 스파우트 파우치의 입구를 기계가 잠구는 과정 중에 덜 잠기는 경우가 수십만 건 중 한두 건정도 생길 수 있는 오류가 있음을 확인했다” 고 밝혔다. 이어 “유통및 보관 중 공기에 노출되고 공기 중에 떠도는 균이 방부제 없는 호박즙과 접촉되어 만나 곰팡이가 발생 될 수 있다. 유통 및 보관상에서 공기와 만나 생기는 부분이라 100% 생기는 것은 아니다”고 덧붙였다.

임지현 인스타그램
임지현 인스타그램

임지현은 “약 1년 동안 몇 백만팩을 생산하며 판매를 하였고 확률로는 아주 적은 확률이라 하지만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식품이고 블리님들이 드시는 제품이기에 정확한 내용을 알려드린다. 어제 판매된 28차분에 대해서는 모두 환불해 드릴 예정이며, 이부분 널리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미 음용했었던 고객들을 위해서 “곰팡이균이 발생되면 마시면서 느낄수 있는 부분이라 문제없이 드셨던 블리님들께서는 걱정 안해도 된다. 만약 혹시라도 남아있는 호박즙을 먹기가 불안하시다면 cs게시판에 남겨주시면 문제가 없더라도 모두 환불을 도와드리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다시한번 블리님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호박즙은 용기변경등 개선방법을 확실하게 체크하기 전까지는 우선 생산을 보류하겠다”고 공지했다.

하지만 공지에도 네티즌들의 불만은 끊이지 않았다. 이에 임지현 상무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재사과문을 게재했다.

아래는 임지현의 인스타그램 전문이다.

당사가 판매한 ‘김재식 박사와 임블리의 호박씨까지 추출한 리얼호박즙’으로 고객님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사과으 말씀을 드립니다.

이 사안에 대한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으며, 보다 명확한 안내를 드리기 위해 제조공급사의 의견을 받아보기까지 시간이 걸려 공지가 늦어진 점에 대해서도 거듭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당사는 식품제조전문 브랜드인 김재식 헬스푸드와 ‘김재식 박사와 임블리의 호박씨까지 추출한 리얼 호박즙’이라는 콜라보 상품을 출시하여, 제조유통과 배송은 김재식 헬스푸드(주)에서, 판매와 마케팅은 부건에프엔씨(주)에서 담당하여 상품판매를 진행해왔습니다.

고객님께서 호박즙을 구매하여 보관 후 음용하는 과정 중 곰팡이로 의심되는 물질이 입구에서 발견되는 클레임이 인입되었습니다.

식품업계에서는 해당 건이 매우 저조한 확률로 발생하고, 음용하는 데에 문제없는 정상적인 제품이라 하더라도 당사를 믿고 구입해주시는 고객님들께 불편함을 드린 데에 대해 깊이 책임을 통감합니다.

당사는 2018년 4월 1차 판매 분부터 지금까지 판매된 ‘김재식 박사와 임블리의 호박씨까지 추출한 리얼호박즙’에 대해 환불을 원하시는 모든 고객님들께 환불처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더불어 당사는 제품에 대한 완벽한 보완이 되기 전까지는 ‘김재식 박사와 임블리의 호박씨까지 추출한 리얼호박즙’을 판매할 수 없다고 판단하여 28차 판매분에 대해서도 발송할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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