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생방송 오늘저녁’에서 소개된 돈스갈비 맛집이 화제다.
4일 MBC ‘생방송 오늘저녁’에서는 인천 부평구 돈스갈비 맛집을 찾았다.
부평 시내에 위치한 해당 맛집은 3단 변신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이색 식당이다. 대표메뉴인 돈스갈비가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다.
‘돈스갈비’는 치즈돈가스, 스파게티, 매운갈비찜의 합성어다. 치즈돈가스를 먹다 보면 스파게티가 되고 마지막에는 매운 갈비가 된다. 호불호가 거의 갈리지 않는 세 가지 맛이 모여 있어 더욱 각광을 받는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좋아하는 매콤한 갈비찜을 비롯해 바삭바삭한 치즈돈가스, 쫄깃쫄깃 거기에 스파게티까지 즐길 수 있다. 그래서 맛도 세 배, 먹는 재미도 세 배라고 한다. 가격은 2인 25,000원, 3인 30,000원, 4인 40,000원이다.
맛을 본 고객들은 “자극적이지 않아 맛있다”, “너무 좋다”는 등의 소감을 내놓았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맛집은 아래와 같다.
# 인천뚝배기
인천 부평구 부평문화로106번길(부평동)
MBC 생활정보 프로그램 ‘생방송 오늘저녁’는 평일 저녁 6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4/04 18: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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