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픽] ‘미우새’ 박성웅, 아내 신은정과의 러브스토리 (ft.태왕사신기)…“어느 순간 여자로 보였다”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9.04.04 16:20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하연 기자] 박성웅이 아내 신은정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화제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모델 배정남이 출연하는 영화 ‘오케이! 마담’의 대본 리딩 현장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배정남과 ‘오케이! 마담’에 출연하는 엄정화, 박성웅, 이상윤 등은 대본 리딩을 마치고 고깃집으로 옮겨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가던 중 배정남과 엄정화는 박성웅에게 지금의 아내를 어떻게 만났냐고 물었다.

박성웅은 “태왕사신기 때 만났다. 1년 6개월 정도 연애하고 결혼했다”고 밝혔다.

이에 엄정화는 부러운 마음을 드러내며 “작품을 같이 하면서 계속 눈길이 갔냐”고 물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캡처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캡처

그러자 박성웅은 “처음에는 아니었다. 6개월 동안은 동료 사이였다. 각자 연인이 있던 상태”라고 말했다.

이어 “시간이 흘러 둘 다 헤어지고 난 후에도 동료로 꽤 오랜 시간 지냈다. 그런데 어느 순간 여자로 보였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박성웅은 “그때까지 여배우는 도도할 것 같다는 선입견이 있었는데 주변 사람들한테 배려심이 넘쳤다”며 신은정에게 반한 이유를 밝혀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태왕사신기 진짜 재밌었는데”, “박성웅 얘기만 하는데도 눈에서 꿀떨어지네”, “연기하다가 실제 부부된 연예인들이 꽤 많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성웅, 신은정 부부는 지난 2007년 방송된 MBC ‘태왕사신기’에서 연인 역할로 함께 호흡을 맞춘 이후 실제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이듬해인 2008년 10월 결혼에 골인, 부부의 연을 맺은 두 사람은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한편, 배정남과 엄정화, 박성웅이 출연하는 영화 ‘오케이! 마담’은 ‘시월애’, ‘사랑따윈 필요없어’, ‘피아니시모’, ‘날, 보러와요’를 작업한 이철하 감독의 신작이다.

영화는 꽈배기 맛집 사장 ‘미영(엄정화 분)’과 컴퓨터 수리 전문가 ‘석환(박성웅 분)’ 부부가 생애 첫 가족여행 중에 벌어진 하이재킹에서 가족을 구하기 위해 벌이는 액션 코미디. 

감각적인 연출로 호평을 받아온 이철하 감독이 3년 만의 신작이자 한국영화 최초의 비행기 하이재킹 영화 ‘오케이! 마담’은 2019년 개봉 예정이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