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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1년 6개월 째”…전진주, 남편 배동성과 재혼 결심한 결정적 이유? “친오빠 덕분”

  • 권미성 기자
  • 승인 2019.04.04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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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성 기자] 전진주가 배동성과의 재혼에 대해 언급해 화제다.

지난달 9일 방송된 MBN ‘동치미’에 요리연구가 전진주가 출연했다.

앞서 배동성과 재혼을 하며 화제를 모았던 전진주다. 

MC 박수홍은 “배동성이 재혼한다고 했을 때 개그맨들이 정말 부러워했다”고 말했다.

이같은 말에 전진주는 “내가 재혼을 하고 이렇게 깨를 볶을 줄은 몰랐다. 정말 재혼한 것이 행복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전진주는 첫 결혼에 대해 “나만 참으면 된다는 생각에 참았는데 결국 이혼했다”며 “이혼 후 혼자 살았다. 그런데 큰 아들이 군대 갈 때 ‘엄마가 혼자 있을 때 아프면 어떡해?’라고 하더라. 그때 과연 내가 혼자 살아도 되나?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진심을 털어놨다.

또 전진주는 배동성과의 연애시절을 언급하며 “사람들이 알아봐서 불편했고, 어딜가도 감시 당하는 느낌이 들었었다”고 당시의 힘들었던 사실을 공개했다.

배동성-아내 전진주 / MBN ‘동치미’ 방송캡처

전진주는 “배동성에 대해 아는 것이 별로 없어서 인터넷에 검색했다. 그런데 좋은 이야기가 하나도 없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배동성 아내 전진주 / MBN ‘동치미’ 방송캡처
배동성 아내 전진주 / MBN ‘동치미’ 방송캡처

그러면서 그는 “친오빠가 내가 혼자 지내니까 너무 불쌍하게 보더라. 이후 배동성과 셋이서 예비 상견례를 가지면 만났다. 그런데 오빠가 배동성을 너무 마음에 들어했다”고 웃으며 말했다.

배동성 아내 요리연구가 전진주 / MBN ‘동치미’ 방송캡처
배동성 아내 요리연구가 전진주 /
배동성 아내 요리연구가 전진주 / MBN ‘동치미’ 방송캡처

또 전진주는 “친오빠가 남자는 누구랑 사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해서 재혼을 결심했다”고 재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공개했다.

배동성 아내 요리연구가 전진주 / MBN ‘동치미’ 방송캡처
배동성-아내 전진주 / MBN ‘동치미’ 방송캡처

배동성은 1965년생으로 올해 나이 55세다.

그의 아내 전진주는 EBS1 ‘최고의 요리비결’ 등에 출연한 요리 연구가다.

2013년 이혼의 아픔을 겪었던 배동성은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그는 지난 2017년 전진주와 재혼 후 행복한 결혼생활을 즐기고 있다.

MBN ‘동치미’는 때로는 친구, 때로는 언니 같은 동치미 마담들이 속풀이로 답답한 가슴에 살얼음 동동 띄운 시원한 동치미를 선사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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