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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 남주혁, 김종관 감독 영화 ‘조제’ 출연 확정…YG 측 “최근 조율 마쳤다”

  • 김효진 기자
  • 승인 2019.04.04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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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남주혁이 김종관 감독의 영화 ‘조제’ 출연을 확정지었다.

4일 오전 뉴스1은 “남주혁이 오는 10월부터 촬영이 시작되는 영화 ‘조제’에 남자 주인공으로 출연한다”고 단독 보도했다.

이와 관련 남주혁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톱스타뉴스에 “남주혁이 최근 조율을 마치고 ‘조제’ 참여를 결정했다”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남주혁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남주혁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김종관 감독의 영화 ‘조제’는 지난 2004년 10월 국내 개봉한 이누도 잇신 감독의 일본영화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리메이크작으로, 할머니가 끄는 유모차를 타고 다니는 장애인 조제와 대학생 츠네오의 달콤하면서도 쓸쓸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일본영화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에는 츠마부키 사토시, 이케와키 치즈루, 아라이 히로후미, 우에노 주리 등이 출연했다.

원작은 2004년 10월 발간된 다나메 세이코의 저서 ‘조제와 호랑이와 물고기들’이다. 

뿐만 아니라 2017년에는 연극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로 공연되기도 했다.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포스터 / (주)프레인글로벌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포스터 / (주)프레인글로벌

2013년 모델로 데뷔한 남주혁은 악동뮤지션 ‘200%’, ‘Give Love’ 뮤직비디오(2014), tvN ‘잉여공주’(2014),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2014~2015)에 출연하며 이름과 얼굴을 알렸다.

2015년에는 KBS2 ‘후아유-학교 2015’의 남자 주인공을 맡으며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MBC ‘화려한 유혹’(2015~2016), tvN ‘치즈인더트랩’(2016), 웹예능 ‘꽃미남 브로맨스’(2016), tvN ‘삼시세끼 고창편’(2016), SBS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2016), MBC ‘역도요정 김복주’(2016~2017), tvN ‘하백의 신부 2017’(2017) 등 드라마와 예능을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지난해 9월 개봉한 영화 ‘안시성’으로 제39회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 제2회 더서울어워즈 영화부문 남우신인상, 제38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남우상, 제10회 올해의 영화상 신인남우상을 수상한 남주혁은 지난 19일 종영한 JTBC ‘눈이 부시게’에서 이준하 역으로 열연하며 연기 호평을 받았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보건교사 안은영’의 출연을 확정지었다.

서울예술대학교 영화과를 졸업한 김종관 감독은 단편영화 ‘폴라로이드 작동법’을 비롯해 장편영화 ‘조금만 더 가까이’(2010), ‘최악의 하루’(2016), ‘더 테이블’(2017) 등을 연출하며 자신만의 감성으로 입지를 다졌다. 

또한 최근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페르소나’의 ‘밤을 걷다’를 작업했다.

남주혁과 김종관 감독의 만남이 어떤 시너지 효과를 낼지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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