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호박즙, 임블리 호박즙 곰팡이 논란에 관심↑…‘효능 및 레시피 살펴보니’

  • 배지윤 기자
  • 승인 2019.04.04 11:00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배지윤 기자] 쇼핑몰 임블리에서 판매하는 호박즙이 곰팡이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3일 임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호박즙 곰팡이 논란에 대한 공지를 게재했다. 앞서 임블리에서 판매하는 호박즙은 한 구매자가 SNS에 곰팡이로 보이는 이물질을 올리며 곰팡이 논란을 빚었다.

임지현은 “김재식 박사님 측과 회의해 알려드린다. 어제 블리님께서 임블리사이트에서 4개월 전에 임블리 호박즙을 3박스 구매했다. 어제 호박즙 입구에서 곰팡이로 보이는 이물질이 있다는 인입을 줬다”고 글을 시작했다.

그는 “확인결과 김재식 박사님 호박즙에서도 이런 경우가 지금까지 생산을 하시고 판매를 하시면서 약 2건이 발생되었고, 호박즙을 생산하는 스파우트 파우치의 입구를 기계가 잠구는 과정 중에 덜 잠기는 경우가 수십만 건 중 한두 건정도 생길 수 있는 오류가 있음을 확인했다” 고 밝혔다. 이어 “유통및 보관 중 공기에 노출되고 공기 중에 떠도는 균이 방부제 없는 호박즙과 접촉되어 만나 곰팡이가 발생 될 수 있다. 유통 및 보관상에서 공기와 만나 생기는 부분이라 100% 생기는 것은 아니다”고 덧붙였다.

임지현은 “약 1년 동안 몇 백만팩을 생산하며 판매를 하였고 확률로는 아주 적은 확률이라 하지만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식품이고 블리님들이 드시는 제품이기에 정확한 내용을 알려드린다. 어제 판매된 28차분에 대해서는 모두 환불해 드릴 예정이며, 이부분 널리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미 음용했었던 고객들을 위해서 “곰팡이균이 발생되면 마시면서 느낄수 있는 부분이라 문제없이 드셨던 블리님들께서는 걱정 안해도 된다. 만약 혹시라도 남아있는 호박즙을 먹기가 불안하시다면 cs게시판에 남겨주시면 문제가 없더라도 모두 환불을 도와드리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다시한번 블리님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호박즙은 용기변경등 개선방법을 확실하게 체크하기 전까지는 우선 생산을 보류하겠다”고 공지했다.

이에 호박즙에 네티즌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호박즙은 활성 산소를 없애는 호박을 활용해 만든 음식으로 노화를 막아준다.

TV조선 ‘살림9단의 만물상’ 방송 캡처
TV조선 ‘살림9단의 만물상’ 방송 캡처

호박즙을 만드는 방법은 지난 2016년 TV조선 ‘살림9단의 만물상’에서 소개됐다.

먼저 호박을 썰어서 냉동실에 넣고 시간이 지난 후 얼어 있는 호박을 다시 실온에서 해동한다. 호박을 냉동 후 실온에서 해동하면 부드러워지는 효과가 있다.

해동된 호박을 면 보자기에 넣고 손으로 힘주어 짜면 쉽게 호박즙이 나온다. 냉동한 후 해동을 거치기 때문에 섬유 사슬이 깨져서 쉽게 착즙이 가능하다.

남은 건더기는 호박죽으로 활용하면 된다.

TV조선 ‘살림9단의 만물상’은 베테랑 주부뿐 아니라 젊은 살림 초보까지 따라 하다 보면 센스 있는 살림 9단으로 거듭날 수 있는 트렌디한 살림 정보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