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픽] ‘문제적보스’ 정준호, 막냇동생 등장…“천 명 중 한명이 알아본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정준호가 막냇동생을 깜짝 공개했다.

3일 방송한 tvN ‘문제적보스’에서는 지방 출장을 가는 정준호 모습이 그려졌다. 

부산으로 출장을간 정준호를 부산역에서 누군가 마중나와 있었다. 

서로 안부를 묻던 도중 정준호는 “엄마에게 전화 드렸냐”라고 물었고 그는 “통화했는데 어깨가 많이 좋아지셨다더라”라고 답했다. 

정준호를 마중나온 사람은 바로 정준호 막냇동생 정선호였다. 

‘문제적 보스’ 방송캡처
‘문제적 보스’ 방송캡처

이날 장송에서 정선호는 “(정준호와 닮지않아)손님 천 명 중 한 명이 알아본다”라고 밝혔다.

이에 정준호는 “어렸을 때 동생한테 ‘넌 어디서 주워왔다’고 많이 놀렸다”라며 웃어 보였다.

이어 “나 때문에 뜻하지 않게 10년 째 부산에 살고 있다”라고 밝혔다. 

동생은 “솔직히 원망을 했었다. 잘 준비된 회사도 아니고 처음 시작하는 단계이다 보니 모든 게 미흡했다. 자리를 잡아가는 동안 부산에서 외롭게 시작했던 기억이 난다”라고 답했다. 

정준호와 동생은 부산에서 대형 뷔페 브랜드 외식사업을 하고 있다. 

전국 맛집을 찾아다닐정도로 미식가라는 정준호는 “맛있는 음식을 찾아다니는 스타일이다. 그러다 외식사업을 하게됐다”라고 밝혔다. 

연예인 CEO와 회사에 소속된 직장인들의 이야기를 담은 예능 프로그램 ‘문제적 보스’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