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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수미네 반찬’, 제철 음식 이용한 김수미표 꽃게미더덕찜-카레 레시피는?

  • 배지윤 기자
  • 승인 2019.04.04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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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윤 기자] 시청자들의 군침을 자극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수미네 반찬’에서 공개한 김수미만의 비법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3일 방송된 tvN ‘수미네 반찬’에서는 김수미표 꽃게미더덕찜과 카레 레시피가 공개됐다.

tvN ‘수미네 반찬’ 방송 캡처
tvN ‘수미네 반찬’ 방송 캡처

먼저 김수미는 꽃게미더덕찜을 만드는 법을 알려줘 눈길을 끌었다.

큰 냄비에 쌀뜨물 900mL를 넣어준다.

그 다음 꽃게를 손질해주면 된다. 꽃게와 미더덕은 4월 제철을 맞이해서 더욱 맛있게 이용할 수 있다.

꽃게는 아가미를 불순물을 거르는 용도로 사용하기 때문에 이를 제거해준다. 그리고 아가미를 제거한 자리를 칫솔로 문질러주면서 깨끗하게 씻어주면 된다.

그 후 쌀뜨물에 다시팩을 투하하고 고춧가루 2 큰 술, 고추장 반 스푼, 매실액 한 큰 술, 국간장 한 큰 술을 넣고 추가로 간을 해준다.

먹기 좋게 반으로 자른 꽃게를 썰어놓은 양파, 청양고추, 홍고추와 함께 넣어준다. 그리고 미더덕을 위에 올려주고 다진 마늘과 생강 반 스푼을 골고루 양념된 쌀뜨물에 넣고 풀어준다.

손질한 굵은 콩나물을 넣어주고 불을 끄고 나서 미나리와 쑥갓을 올려 잔열에 익히면 완성된다.

tvN ‘수미네 반찬’ 방송 캡처
tvN ‘수미네 반찬’ 방송 캡처

이어 감수미는 카레 레시피도 선보였다.

냄비에 물을 900mL 넣고 시고 단맛을 위해 사과를 이용해준다. 이는 나중에 건져낸다.

큼직하게 썰어준 소고기 안심을 볶지 않고 바로 물에 넣어준다. 소고기 안심이 살짝 익으면 소고기와 같은 사이즈로 썬 감자, 양파와 함께 다른 재료보다 작게 썬 당근도 투하한다.

그리고 후추를 툭툭 두 번 털어준다.

그 후 카레 가루를 물에 개는데 취향에 따라 농도를 조절해주면 된다. 김수미는 카레 가루와 고체 카레를 함께 사용한다고 팁을 전했다.

카레를 넣기 전 사과를 건져내고 카레 가루와 고체 카레를 넣고 살짝 끓여주면 완성된다.

tvN ‘수미네반찬’은 해외 식문화가 유입됨으로써 잠시 조연으로 물러났던 반찬을 다시 우리의 밥상으로 옮겨오자는 취지로 시작된 전무후무 '반찬' 전문 요리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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