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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보궐선거, 정의당 여영국-자유한국당 정점식 당선…‘국회의원선거 51.2%, 기초의원선거 32.6%’

  • 이예지 기자
  • 승인 2019.04.04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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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지 기자] 4.3 보궐선거에 정의당 여영국과 자유한국당 정점식이 당선됐다.

이번 투표율은 국회의원선거 51.2%, 기초의원선거 32.6%(오후 8시 기준)을 기록했으며 선출인원은 국회의원 2곳, 기초의원 3곳이다.

정의당 여영국은 최종 득표율 45.75%를 기록했으며 자유한국당 정짐식은 득표율 59.47%를 기록했다.

이번 4.3 보궐선거는 경남 창원성산과 통영, 고성 등 두 곳의 국회의원 선거구를 포함해 모두 5곳에서 치뤄졌다.

더불러민주당은 정의당과 후보 단일화를 통해 보선 한 곳에서 신승을 거두긴 했지만, 기초의원을 포함해 5곳의 선거구 중 한 곳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연합뉴스 제공
연합뉴스 제공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개표가 완료된 창원성산 국회의원 보선에서 민주, 정의당의 단일후보로 나선 정의당 여영국 후보는 45.75%의 득표로 45.21%를 얻은 한국당 강기윤 후보에게 신승했다. 이어 민중당 손석형(3.79%), 바른미래당 이재환(3.57%) 후보가 뒤따랐다.

여 후보는 4만2천663표, 강 후보는 4만2천159표를 각각 기록해 두 후보의 표차는 504표에 불과했다.

개표 초반부터 강 후보에게 뒤진 여 후보는 개표율 99.98% 상황에서 역전에 성공, 극적인 뒤집기를 이뤘다.

통영·고성 국회의원 보선의 경우 자유한국당 정점식 후보가 59.47%를 득표해 민주당 양문석(35.99%) 후보를 여유있게 따돌리고 승리를 확정지었다.

개표가 완료된 기초의원 선거구 3곳 중 전북 전주시 라선거구에선 민주평화당 최명철 후보가 43.6%를 얻어 당선이 확정됐다. 민주당 김영우(30.14%), 무소속 이완구(26.20%) 후보가 그 뒤를 이었다.

경북 문경시 나선거구에선 한국당 서정식 후보가 57.25%를 득표해 당선을 확정했고, 민주당 김경숙(11.93%) 후보가 2위를 기록했다.

문경시 라선거구에서도 한국당 이정걸 후보가 62.03%로 당선됐고, 무소속 장봉춘 후보가 37.96%로 2위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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