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정인선, 자신의 SNS에 ‘백종원의 골목식당’ 본방사수 독려…‘조보아 하차 이유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백종원의 골목식당’ 정인선이 자신의 SNS에 본방사수 독려 샷을 공개했다.

최근 정인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오늘 찾아 뵙겠네요-.이따 11:10에 SBS, 우리 만나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인선은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아름다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와우 너무 예쁘시네요”, “아름답습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인선은 조보아의 후임으로 ‘백종원의 골목식당’의 새 MC로 합류했다.

지난해 3월 23일 MC로 합류해 다양한 매력을 뽐낸 조보아는 배우 활동에 집중하기 위해 ‘골목식당’에 하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보아는 드라마 ‘시크릿’에 출연 예정이며 그가 출연하게 될 드라마 시크릿은 현실적인 욕망을 지닌 인물들이 각자 행복하지 않은 기억으로 입은 마음의 상처를 ‘숲’이라는 공간에 모여들면서 치유해나가고 행복의 본질을 깨닫는 내용을 그린 작품이다.

조보아는 극중 국내 최고 대학병원 외과 레지던트 정영재역을 맡아 당당함으로 모든 일에 열정적이고 적극적인 의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정인선 인스타그램
정인선 인스타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의 새 MC 정인선은 1996년 드라마 ‘당신’으로 데뷔했으며 1991년 4월 25일생으로 올해 나이 29세이다.

그는 총 496부작으로 지난 2004년 2월 27일 방영 종료된 드라마 ‘매직키드 마수리’로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린 바 있다.

힌편, 그가 출연하게 될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매주 수요일 밤 11시 10분 SBS에서 방송된다.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요식업 대선배 백종원 대표가 각 식당의 문제 케이스를 찾아내고 해결 방안을 제시 식당을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교본’이 되어줄 프로그램이다.

시청률은 7.0%(닐슨코리아 제공)이며 연출은 이관원, 정우진, 윤종호이며 작가는 황보경, 이혜민, 김현진, 정세영, 이민정, 한아름, 박민정, 강수진, 정세희, 이도희, 최민영, 임다솜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