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박주희, SNS 게재한 일상 모습은? 나이 잊은 완벽한 각선미 ‘눈길’

(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박주희가 이슈인 가운데 가수 박주희 나이 또한 이목을 끈다.

가수 박주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주희는 완벽한 각선미로 나이 잊은 외모를 과시했다.

특히 박주희는 8등신 각선미를 과시하며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으미 언니 눈을어디다둬야될지 모르겠어용~~^^너무눈부시구 화려하시구 어려보이셔용 ㅋ ㅋ 이뿌기도하구만유 !!!”, “수고하네요.반바지가 잘 어울려요”, “예뻐요 언니”, “울 예쁜 주희누나다 우와” 등의 반응를 보였다.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수 박주희의 나이는 1977년생으로 올해 43세다.

박주희는 지난 2001년 1집 ‘럭키’로 가요계 데뷔했다. 이후 2005년 2집 ‘자기야’, 2012년 3집 ‘섹시하게’, 2013년 4집 ‘오빠야’, 2016년 5집 ‘왜 가니’를 발표했다.

그는 지난 2016년 MBC가요베스트 대제전 베스트가요상을 수상했다.

특히 지난해 MBC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 고음 반 저음 반 아수라백작으로 참가해 눈길을 모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