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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M, 버프 현상 및 신규 콘텐츠 개선 위한 임시점검 진행 완료…‘무너지는 섬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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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리니지M이 임시점검을 진행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3일 리니지M 측은 임시점검 공지를 올리며 눈길을 끌었다. 이번 점검은 오만의 탑 입장 시 지배 부적을 소지하고 있지 않아도 ‘에보루타인의 분노’ 버프가 적용되는 현상, 무너지는 섬 퀘스트 두르마리 개선 등을 위해 진행됐다.

임시점검으로 인해 게임 이용이 불가능했으며 현재는 완료된 상태다.

이어 리니지M 측이 게재한 월드던전 무너지는 섬 오픈 공지도 눈길을 끈다.

리니지M 홈페이지 캡처
리니지M 홈페이지 캡처

무너지는 섬은 1,000명의 참가자 중 단 1명이 남을 때까지 개인 간 전투를 펼치는 월드던전이다. 퀘스트 달성, 생존 순위에 따라 특별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3일부터 16일까지 70레빌 이상의 캐릭터라면 매일 오후 8시 50분부터 8시 59분까지 [월드 던전 UI]를 통해 입장할 수 있다. 플레이는 오후 9시부터 9시 30분까지 가능하다.

고대의 흔적이 남아있는 전투 지역에서 몬스터를 처치하고 주어진 퀘스트를 완료했을 때, 다음 라운드로 진출할 수 있다.

라운드는 고대 아덴 대륙, 고대 몽환의 섬, 무너지는 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라운드마다 주어지는 퀘스트를 완료하기 위해 고대부터 자리를 지켜온 몬스터들을 처치해야 한다. 최종 라운드에서는 고귀한 영역을 지키는 가디언들을 피해 생존해야 한다.

제공되는 준비 시간이 지나면 마을 내 포탈이 생성되며, 포탈 접촉 시 다음 라운드의 전투 지역으로 이동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리니지M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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