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류현진♥배지현 부부의 신혼여행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1월 류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irst day~~ #honeymoon #respir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현진은 배지현과 커플룩을 입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두 사람에게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부럽다” “행복한 신행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류현진은 야구선수로 2006년 한화 이글스 입단했다.
이후 도하 아시안게임, 베이징 올림픽 야구, 프로야구 올스타전, 광저우 아시안게임 등의 국가대표로 활약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지난 2012년 LA다저스에 입단한 그는 현재 투수로 활약 중이다.
현재 그는 2019 메이저리그에서 경기를 이어가고있다.
류현진은 이번 2019 시즌에서 1승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자책점은 1, 평균 자책점은 1.50다.
지난 29일 LA다저스의 개막전에 모습을 드러냈던 류현진의 두번째 등판일정은 3일로 알려졌다.
이날 LA다저스는 샌프란시스코와 맞붙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4/03 13: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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