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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최화정의 파워타임’(최파타) 이민웅, 동지현 과거 사진보고 충격 받은 일화 전해…“동방신기 파인애플 머리 같았다”

  • 박정민 기자
  • 승인 2019.04.03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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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기자]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동지현-이민웅이 뭉쳐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3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의 ‘공유라디오, 좋아유’ 코너에는 쇼호스트 이민웅과 동지현이 출연했다. 

이날 한발 앞으로 다가온 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민웅은 “내일부터인가 여의도 벚꽃놀이가 시작된다고 하더라고요”라고 말했고, 동지현은 “저 사실 꽃 핀지도 몰랐어요”라고 말해 최화정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이민웅은 동지현에게 “제가 최근에 웃긴걸 봤다”라며 “동지현 씨 예전 사진을 봤는데 머리가 너무 신기했어요. 추장인 줄 알았거든요. 얼굴은 왜 그렇게 까맿던거에요?”라고 웃으며 물었다.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캡처

이를 들은 동지현은 폭소하며 “아니 그게 아니라, 제가 예전에 판매했던 화장품을 최근에 다시 팔게 됐는데 담당 PD님이 다시 발굴해냈어요 과거 영상을. 그 영상을 자료 화면으로 내면서 역사를 보여주고 싶었던 거죠”라며 설명했다. 

이에 최화정은 “뭔지 보고 싶네요”라며 궁금증을 표했고, 이민웅은 “예전에 동방신기 파인애플 머리 아세요? 그거랑 되게 비슷했어요”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동지현은 “저 화면이 나가고 나서 부족장이냐는 소리를 엄청 들었어요”라며 부끄러운 모습을 보였다. 이어 “정말 얌전한 게 최곤거 같아요. 뭘 멋을 부리겠다고 윗통을 그렇게 벗었는지”라고 말해 폭소케했다. 

이민웅-동지현이 다시 뭉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은 매일 오후 12시부터 2시까지 청취자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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