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쇼핑몰 임블리를 운영하는 임지현이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끈다.
임블리의 대표 임지현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일상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관시을 받고 있다.
최근 임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새끼 쫄졸이 타이즈보소ㅋㅋㅋㅋ 종아리마저 구여워ㅠㅠ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를 안고 있는 임지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궁디 팡팡 오구오구”, “아가 귀여워ㅜ”, “ ㅜㅜㅠㅠㅠㅠ종아리는 왜 그렇게 예쁜거래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현재 나이 34세인 임지현은 쇼필몰 임블리의 대표이다. 특히 그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를 가지고 있다. 현재 국민대학교 연극영화과를 휴학한 상태로 알려져 있다.
또한 임블리라는 이름은 남편 박성준이 연애시절 부르던 애칭을 사용해 지었다고 밝혔다.
그의 남편은 현재 건FNC 대표로 알려져 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한편, 임지현이 운영 중인 임블리는 다양한 이벤트와 소비자들의 마음을 저격하는 제품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더불어 지난 1월 첫 단독 팬미팅을 개최해 자신을 좋아해주는 팬들과 만났다.
임블리 팬미팅은 팬들과 만나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며 성황리에 개최됐다.
팬미팅은 티켓 예매 오픈 1분 만에 1300석 전석이 매진되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의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