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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랜선라이프’ 이영자, 심방골 주부 보고 “크리에이터가 되려고 마음 먹었다”

  • 강소현 기자
  • 승인 2019.04.03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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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현 기자] ‘랜선라이프’ 대형 크리에이터 이영자의 채널이 공개됐다. 

최근 방송된 JTBC ‘랜선라이프’에서는  MC에서 크리에이터로 깜짝 데뷔를 선언한 ‘이영자채널’의 이야기가 최초 공개됐다.

JTBC ‘랜선라이프’ 제공

이영자는 최근 크리에이터 대도서관의 1인 방송을 통해 크리에이터로 변신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후 직접 연 이영자채널은 예고 영상 하나 만으로도 12만 구독자를 달성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랜선라이프’를 진행하면서 콘텐츠를 직접 만드는 크리에이터들에게 많은 자극을 받았다”고 밝힌 이영자는 자신의 최근 관심사와 이를 위해 발품을 팔고 탐구하는 모습을 콘텐츠에 담았다.

이날 이영자는 제부 박영재와의 이야기도 최초로 공개했다. 성우 박영재는 영국 BBC 드라마 ‘셜록’의 존 왓슨 역 더빙으로도 유명하다.

오랜 방송 생활 동안 박영재 성우가 자신의 제부라는 사실을 이야기한 적 없는 이영자는 “서로에게 피해나 부담이 될까봐 그동안 언급하지 않았다”며 “이제는 각자의 자리에서 어느 정도 일을 잘 하고 있기 때문에 이야기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심방골 주부의 봄 맞이 제철 음식 한 상도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심방골 주부의 본업은 양봉 일과 농업. 겨우내 크리에이터로서 ‘쿡방 콘텐츠’를 만들었던 심방골 주부는 봄이 되어 땅이 녹자 깨어난 벌들에게 봄맞이 먹이를 주고, 나물을 캐고 가지치기를 하는 등 바쁜 시간을 보냈다.

본업에 이어 이날 심방골 주부가 선보인 요리는 도다리와 주꾸미, 그리고 쑥을 이용한 도다리쑥국과 주꾸미볶음이다.

그는 자신만의 육수 비법인 쌀뜨물에 각종 채소, 된장, 도다리, 쑥을 끓여내 순식간에 국을 완성했다. 이어 주꾸미에도 직접 담근 태양초 고추장과 양봉 꿀을 넣어 이내 주꾸미볶음을 완성했다.

이 모습을 본 이영자는 “이건 감동이다”라며 “바로 저 모습을 보고 나도 크리에이터가 되려고 마음을 먹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JTBC ‘랜선라이프’는 매주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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