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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릴오일, 남극에서 서식하는 크릴새우로부터 추출한 지방산…‘효과 및 부작용은?’

  • 이예지 기자
  • 승인 2019.04.03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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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지 기자] 크릴오일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크릴오일은 남극에서 주로 서식하는 크릴새우로부터 추출한 지방산이다.

크릴은 남극 대륙을 둘러싼 남빙양을 주 서식지로 하는 새우를 닮아 크릴새우로 불리며 플랑크톤의 일종이다.

크릴오일에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다.

불포화지방산은 다른 오메가3 지방산 식품들과는 달리 인지질의 형태로 돼있다.

따라서 물과 기름에 잘 녹는 특징을 띄며, 혈관 속 기름때를 잘 녹일 수 있다.

MBC ‘기분좋은 날’ 방송 캡처
MBC ‘기분좋은 날’ 방송 캡처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다는 점은 다른 어류에서 찾아볼 수 있는 오메가3와 비슷하다.

이처럼, 크릴오일에는 오메가3, EPA와 DHA도 들어 있어 항염에 효과가 있다.

크릴오일은 혈관 속 콜레스테롤 감소에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뇌 노화 예방에 도움이 되는 아스타잔틴도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크릴 자체에는 인체에 해가 될 수 있는 플루오린(불소) 성분이 있어 껍질은 섭취하면 안 된다.

또한, 해산물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피해야 되며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분들 특히, 혈당 수치에 민감한 당뇨환자 등은 전문의와의 상담 후 복용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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