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AV배우 출신 아스카 키라라, 인스타그램 팔로워 159만 돌파…‘완벽한 몸매’

(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일본 유명 AV배우 출신 아스카 키라라(明日花キララ)의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159만 명을 돌파했다.

2일 오후 기준 아스카 키라라의 인스타그램 계정(@asukakiraran)은 팔로워 160만 돌파를 앞두고 있다.

지난달 18일 아스카 키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おやすみ(잘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들고 자신을 찍고 있는 아스카 키라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가슴라인이 드러난 아스카 키라라의 몸매가 눈길을 끈다.

아스카 키라라는 최근까지도 활발한 인스타그램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 공개된 사진 속에는 더욱 예뻐진 아스카 키라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1988년생인 아스카 키라라의 나이는 32세. 

현재 S1에 소속되어 있는 아스카 키라라는 지난 2007년 12월 AV배우로 데뷔했다. 당시 나이는 20세였다.

지난해 9월 AV업계에서 은퇴한 아스카 키라라는 무려 446개의 작품에 출연했다.

AV활동 외에도 TV, 음반, 영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한국도 여러 차례 방문했다. 아스카 키라라는 2017년 10월, 2018년 11월 한국에서 팬미팅을 개최했다.

지난해 11월 서울 서초구 양재동 The K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한국 팬미팅에서는 사인회 및 단체 사진촬영, 소장품 경매 등이 진행됐다.

현재 아스카 키라라는 AV업계 은퇴 후 패션 사업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