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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생활의 달인-은둔식달’ 인천 충무김밥 달인, 남동구 구월동서 만나는 통영의 맛…‘위치는 어디?’

  • 김효진 기자
  • 승인 2019.04.02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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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생활의 달인-은둔식달’ 충무김밥 달인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일 오후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 664회에는 인천 남동구의 충무김밥 달인이 소개됐다.

흔한 간판도 없고 주소도 찾기 힘들다는 인천의 한 식당. 

이곳에서 전국 맛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메뉴는 바로 충무김밥이다.

한 손님은 충무김밥에 대해 “맛있다. 특히 오징어 양념한 게 맛있다”고 추천했다.

다른 손님은 “오징어무침을 우리가 집에서 해 먹으면 그런 맛이 안 난다. 설명하기 힘든 맛”이라고 전했다.

SBS ‘생활의 달인’ 방송 캡처
SBS ‘생활의 달인’ 방송 캡처

오직 충무김밥 하나로만 승부하는 이곳. 투박하게 말아낸 김밥에 침샘자극하는 세 가지 반찬을 놓으면 한 접시가 완성된다.

그대로 먹어도 맛있지만 더 맛있게 먹는 꿀팁이 있다.

잠행단은 오징어를 찍은 뒤 어묵을 찍고 충무김밥을 찍어 먹었다. 그 뒤 섞밖지로 입가심을 했다.

충무김밥을 맛본 잠행단은 “오징어가 가자미식해같은 양념 맛이다. 그냥 무침이 아니다. 오징어가 꼬들꼬들하다. 또 그걸 김밥이 딱 잡아준다”고 평가했다.

맛을 한 번 보면 헤어나기 힘들어 단골손님들 사이에서는 마성의 음식으로 통한다.

통영에서부터 이어져 왔다는 맛의 비법은 충무김밥과 곁들여 먹는 세 가지 반찬에 있다.

진한 맛의 결정체인 특제 육수를 사용해 오징어무침을 만드는가 하면 섞박지에 민들레 우린 물을 넣어 깊은 맛을 더했다.

해당 가게는 인천 남동구 구월동에 위치한 통영뱃머리충무김밥으로 알려졌다.

SBS ‘생활의 달인’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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