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꿈꾸는 다디오 DJ’ 블락비 박경이 자신의 SNS에 팬들과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3월 12일 박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분명 찍을 때 제 위주로 찍는다고 말씀 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경은 팬들과 함께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훈훈한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사랑해요”, “잘생겼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경은 블락비 2011년 싱글 앨범 [Do U Wanna B?]로 데뷔했다.
그는 1992년 7월 8일생으로 올해 나이 28세이며 현재 KQ엔터테인먼트(세븐시즌스) 소속이다.
박경이 진행하는 라디오 ‘박경의 꿈꾸는 라디오’는 매일 밤 9시부터 11시 MBC FM4U에서 방송된다.
또한 박경은 멘사 회원으로 그의 아이큐가 최대치라 정확한 치수를 측정하기 어렵다고 한다.
멘사회원은 아이큐 156이상이라고 한다. 박경은 어릴적에도 수학을 좋아했으며 호기심이 많았다고 한다.
그는 ‘문제적남자’에서도 뇌섹남으로서 많은 활약을 펼쳤다.
‘1대100’에서는 최후의 1인으로 상금 5천만원을 타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4/02 02: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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