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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스페셜’ 세계 3대 투자가 짐 로저스, “가치 높다!” 북한에 거는 기대 여전해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9.04.02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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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MBC 스페셜’에서 ‘하노이 북미회담 직후의 북한 평양의 현지 분위기를 단독 취재했다.

1일 MBC ‘MBC 스페셜’에서는 ‘2019, 서울과 평양 사이’ 편을 방송했다.

MBC ‘MBC 스페셜’ 방송 캡처
MBC ‘MBC 스페셜’ 방송 캡처

지난달 하노이 북미회담 결렬 이후 한반도에 불던 훈풍은 다소 식고 말았다. 이에 ‘MBC 스페셜’ 측은 북한 평양으로 가 주민들의 이야기를 전했다. 평양에 다녀온 네덜란드 청년 바트와 DMZ를 다녀온 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이 만나 그들이 목격한 북한에 대해 대화를 나누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제작진은 세계 3대 투자가로 ‘투자의 신’으로 불리는 짐 로저스 로저스홀딩스 회장과 화상 인터뷰를 진행하기도 했다. 그는 북한을 ‘기회의 땅’이라며 그 투자 가치에 높은 점수를 매겨왔다. KBS1 '오늘밤 김제동‘에는 북미 분위기가 좋을 때와 좋지 않을 때 각각 두 번이나 출연하며 변치 않는 주장을 펼쳐왔다 이번에도 마찬가지였다.

짐 로저스 회장은 “북한이 개방이 된다면, 관광가치가 높을 것이다. 한반도는 관광지가 많고 많은 관광지를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개방이 된다면 사람들은 북한을 보고 싶어 할 것이고 남한도 역시 가고 싶어 할 것”이라고 말했다. 왜냐하면 한반도에 좋은 관광지들이 많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MBC 시사교양 다큐 프로그램 ‘MBC 스페셜’은 매주 월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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