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냉부) 안소희, 수지-유나 JYP 막내 라인 중 후계자로 쯔위 지목…절대동안 그녀의 나이는? 변함 없는 미모 변천사 정리!

(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냉부)에서 원더걸스 출신 안소희가 12년 세월이 무색한 ‘절대동안’을 자랑했다.

1일 SBS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으라차차 와이키키 시즌2 남매 특집’ 안소희·이이경 제1탄’이 방송됐다.

안소희는 실물을 본 셰프들은 그녀의 절대동안에 삼촌 미소를 지었다. 아직도 잘 생겼긴 하지만 과거의 아우라를 잊은 안정환은 안소희의 변함없는 외모를 부러워하기도 했다.

유현수 셰프는 그녀를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김풍은 유현수 셰프 옆에서 귀까지 빨개진 그를 짖궂게 놀렸다. 그 뿐만 아니라 셰프들의 시선은 이이경을 외면하고 안소희만 향해 웃음을 자아냈다.

초등학교 졸업 사진　때부터 최근까지의 미모 변천사가 한 화면에 정리돼 눈길을 끌기도 했다.

안소희는 비주얼 막내의 선구자로 원더걸스 소희, 미쓰에이 수지, 트와이스 쯔위, ITZY(있지) 유나로 이어지는 JYP 황금 막내 라인을 구축하고 있다. 그녀는 그 중에서도 후계자 격으로 눈 여겨 보는 막내로 트와이스의 쯔위를 지목해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안소희의 나이는 1992년생으로 28세다.

JTBC 요리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