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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으로 들었쇼’(풍문쇼) 정준영 & 빅뱅 탑과 거리 둔 광희, 선견지명 있었다?

  • 진병훈 기자
  • 승인 2019.04.01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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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훈 기자] 1일 ‘풍문으로 들었쇼(풍문쇼)’에서는 불법 촬영물 공유로 물의를 일으킨 정준영 관련 소식을 전했다.

정준영은 모 방송에서 “광희와 같이 어울리고 싶은데 촬영 중인 방송에만 집중한다”며 “사적으로 만나자고 해도 연락해도 나오지 않는다”고 말한 적이 있다.

마치 답답하다는 뉘앙스로 말한 정준영 때문에 광희가 당시 숙맥 같아 보였다는 말이 있었다.

풍문쇼 패널들은 지금 생각하면 광희가 선견지명이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당시 광희가 정준영과 친하게 지냈다면 이번 사태에서 또 한 사람의 피해자가 됐을 수도 있었다는 것이다.

광희는 술 마시고 잘못하면 프로그램에 피해가 갈 것 같다는 말을 하면서 깨끗한 이미지를 선보이기도 했다.

김가연은 광희가 임요환과의 결혼식 들러리에도 참석한 적이 있다며 방송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기특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집에서는 조용히 지내는 것을 즐긴다며 홍석천도 광희의 바른 이미지를 칭찬했다.

광희는 탑이 대마초 흡연으로 물의를 일으켰을 때 “이 형 이상해”라고 말한 적도 있었다.

풍문쇼 패널들은 예능에서 웃자고 한 것이었지만 지금 생각하면 맞아떨어지는 것 같다며 소름까지 돋는다고 말했다.

홍석천은 이쯤 되면 광희가 신내림을 받은 것 같다며 과거 행동들이 최근 재조명받고 있다고 말했다.

광희와 친분이 있는 스타들은 임시완, 옥택연, 태양 등인데 특히 태양은 빅뱅 멤버 중 유일하게 사건과 사고가 전무하다.

이른바 光 라인으로 불리는 이들은 평소 바른 이미지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방송 캡처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방송 캡처

안진용 기자는 연예인들 인간관계는 좁아질 수밖에 없다며 나와 맞는 사람을 찾아야 하는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친한 사람들끼리 더 끈끈해질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풍문쇼 패널은 90년대 걸그룹 멤버 SES의 슈가 6억 원대 도박 자금 사기 혐의로 피소당한 사건은 잘못된 인맥으로 비롯됐다고 소개했다.

당시 90년대 걸그룹 멤버로만 알려지자 슈와 유진의 이름이 오르내리면서 애꿎은 유진만 의심을 받았던 것이다.

슈는 사랑하는 유진이의 이름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것을 보고 실명을 밝히기로 마음먹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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