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수요미식회’에 소개된 제육볶음 맛집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1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여의도에 위치한 제육볶음 맛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줄서도 아깝지 않은 식당 제육볶음 전문점은 불 맛은 살리고 육즙은 폭발, 여의도 직장가에서 즐길 수 있는 맛집이다.
또 손잡이가 달린 냄비에 담겨 나오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맛본 출연진들은 “고기와 양파를 올려 먹었더니 너무 맛있었다”라며 만족감을 표했다.
방송이후 온라인커뮤니티 등에서는 가게 위치를 궁금해하는 글들이 게재됐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제육볶음 맛집은 여의도 백화점 지하1층에 위치해있는 ‘별x볶음점’이다.
점심메뉴 가격은 7천 원 대로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다.
“당신이 먹는 것이 곧 당신이 누구인지 알려주는 시대” 맛집 줄 세우기와 단순한 먹방은 이제 그만! 먹방, 쿡방의 홍수 속 화려한 입담만으로 침샘을 자극하는 맛있는 토크 프로그램 ‘수요미식회’는 매주 수요일 밤 12시 2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4/01 19: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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