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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윤지오 보호 소홀 사과…“신변보호 강화…만우절 루머 강력 대응”

  • 신아람 기자
  • 승인 2019.04.01 16:21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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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람 기자] 윤지오가 오늘 자신의 SNS를 통해 아버지를 빙자한 악성 인터넷 방송에 강경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윤지오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긴급/ 오열하는 윤지오 아빠 인터뷰’라는 제목의 유튜브 페이지 캡처 사진과 함께 만우절을 빙자한 루머에 강경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1일 온라인커뮤니티 등에는 윤지오 자살, 자살한 윤지오 친아빠 인터뷰 등의 제목으로 허위글이 게재된 것. 

이에 윤지오는 만우절을 빙자해 자신이 목숨을 끊었다는 내용의 댓글이나 방송에 대해 제보해달라며 선처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윤지오 인스타그램
윤지오 인스타그램

앞서 주말에는 윤지오가 직접 청와대 국민청원에 게시글을 올렸다. 

윤지오는 집에서 가스 냄새가 나고 벽에서 소리가 나는 등 불안한 상황이 이어져 경찰 비상호출 장치를 3번이나 눌렀지만 10시간 가까이 답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피해자와 목격자, 증인이 제대로 보호받을 수 있도록 시설과 인력, 정책을 개선할 것을 요구했다.

해당 청원은 23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동참하며 경찰은 부랴부랴 윤 씨에 대한 신변보호 강화책을 내놨다.

긴급 호출 버튼을 눌렀는데 왜 경찰이 출동하지 않은 문제에 대해 경찰도 조사에 나섰다.

증인이나 피해자에게 지급된 긴급 호출버튼을 누르면, 112상황실에 접수됨과 동시에 담당 경찰관에게는 알림 문자가 전송된다. 하지만 어떤 이유 때문인지 112상황실에는 자동 신고가 접수되지 않은 것.

동작 경찰서장은 이에 대해 어제(31일) 새벽 직접 윤 씨를 찾아가 사과하기도 했다.

이후 경찰은 윤지오의 스마트 워치를 신형으로 교체하고 제작 업체와 함께 문제 원인을 분석하고 있다.

또, 전국 2천여 개의 스마트워치를 모두 전수조사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신변보호 강화책도 내놨다.

경찰은 윤 씨가 불안감을 느끼는 만큼 현재 머물고 있는 숙소를 대신할 임시 거처를 오늘 안에 마련할 예정이다.

이하 윤지오 인스타그램 전문.


방송중 만우절이라서
제가 혹여나 '죽었다' 라 던가
'자살' 이라고 악플을 다는분이나
게시글을 올리는 사람들 
믿지마시고
PDF 파일로 악플 켑쳐해서
이메일로 보내달라고 부탁드리는 도중 '윤지오 아버지'가 사주를 봤고
통화 녹음을 
Youtube '사주처방'에 게시가 되었다하여
인스타그램 라이브와
아프리카TV 생방송으로

제가 직접들었고

이것은 저의 아버지가 맞고 아니고를 떠나서 
반드시 처벌 받아야합니다.
맞다하여도 개인 사생활 침해이고
아니다하면 명예훼손과 모욕죄입니다.

사주풀이하신다면서
본인이 올린 게시에 저와 많은 분들이 신고하셔서
그쪽이 치뤄야할 처벌도 다 예측하셨겠네요?

부끄러운줄을 아셔야죠.
이제 곧 알게되시겠죠.

신고한다고하니 자진 삭제하셨나본데
기록에 다 남았고 방송으로 음성 다 송출되었고
자료 기록 남았고 삭제하셨으니
가중 처벌됩니다.

도대체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네요.

당신들이 사람입니까?

저를 모욕하시고 비난하시는것도 모자라서
이제는 제 가족까지 파시네요?

이런식으로 만우절을 빙자해서
저를 우롱하는것도 모자라
가족까지 언급하는 비상식적이고 몰상식한 자들을
반드시 처벌할것이고
죄값을 반드시 물을것입니다.

선처는 없습니다.
범죄이며 범죄자들은 벌금형부터 실형까지도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악플 PDF파일과 URL주소 모두를 ms.bella.tv@gmail.com 으로 부탁드립니다.

#정신차리고 #똑바로사세요 #만우절 #가지가지하시네요 #악플러 #강경대응 #증인 #윤지오 #with_you #나는_흰색을_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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