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픽] ‘대탈출2’ 강호동, ‘개통령’ 강형욱 능가하는 강아지전문가로 변신 ‘대활약’…어릴 때 키우던 경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대탈출2’에서 납치 된 김종민과 피오를 위해 멤버들이 고군분투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tvN ‘대탈출2’에서는 두 번째 탈출 미션인 ‘부암동 저택’ 편을 통해 김종민과 피오를 구출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남산에 모여 오프닝을 시작했다. 이후 버스에 올라 안대를 하고 미션 장소로 이동했고, 도착한 곳에서 강호동, 신동, 유병재, 김동현은 다른 곳으로 이동됐고, 김종민과 피오는 따로 이동해 철창 안에 갇히게 됐다.

강호동, 신동, 유병재, 김동현은 마스터가 시킨 부암동 저택으로 향했다. 

내비게이션 속에도 산 끝에 위치한 집 앞에 도착한 멤버들 앞에 가방 안에 있던 사진 속 여자가 등장했고, 의문의 사내는 “절대 걸리지 말 것”이라는 미션을 줬다. 하지만 사진 속 여성은 멤버들의 차 앞에 다가가 차 속을 쳐다봤고, 멤버들은 기절한 듯 누워 시선을 피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호동, 신동, 유병재, 김동현은 대문을 넘어 집 앞에까지는 진입하는데 성공했지만, 적외선 장치가 있어 집안으로 진입하기가 쉽지 않았다. 하지만 멤버들은 분무기로 물을 뿌리며 하나씩 넘어가면 집안으로 진입하기 위해 힘을썼다.

강호동 / tvN ‘대탈출2’ 방송캡처
강호동 / tvN ‘대탈출2’ 방송캡처

현관문 앞에서 대형견을 마주치게 되자, 강호동은 간식으로 강아지를 고분고분하게 만들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특히 강호동은 ‘개통령’ 강형욱을 능가하는 강아지전문가로 분해 모두는 놀랐다.

강호동 / tvN ‘대탈출2’ 방송캡처
강호동 / tvN ‘대탈출2’ 방송캡처

강호동은 강아지의 목줄을 풀어내며 그는 어릴적 강아지를 키워봤던 경험을 토대로 순한 양처럼 다뤘던 것.

강호동은 목줄을 가볍게 풀어내 저택으로 잠입하는 성공의 첫 단추를 끼운 것.

tvN ‘대탈출2’는 반전을 거듭하는 드라마틱한 전개와 기상천외한 트릭으로 업그레이드 된 초대형 밀실, 그리고 보다 단단해진 팀워크를 통해 ‘프로 탈출러’로 레벨 업한 멤버들이 펼치는 밀실 어드벤처다.

강호동이 출연하는 tvN ‘대탈출2’는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