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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모두의 주방’ 황광희, 전역 후 급 살 쪄 “6-7kg 쪄서 광고 많이 들어와”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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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황광희가 전역 후 살이 올랐다고 전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올리브 ‘모두의 주방’에서 황광희는 광고가 많이 들어온다며 좋아했다.

이날 방송에서 황광희는 요리를 하며 “‘모두의 주방’ 덕분에 살이 올랐다. 여기에서 맛있는 것 많이 먹은 덕분이다”고 말했다.

또 그는 “덕분에 광고도 많이 들어온다고 한다. 전에는 뼈다귀 같다고 쓰지도 않았는데, 이거 하면서 6~7kg 쪘다”고 설명했다.

황광희 / 올리브 ‘모두의 주방’ 방송캡처
황광희 / 올리브 ‘모두의 주방’ 방송캡처

또 황광희는 한 회에 1kg씩 붙은 셈이다.

이를 본 강호동은 “살쪄서 광고 찍으면 난 만 개 찍었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황광희는 “광희를 쓰고 싶었는데 얼굴에 살이 안 올라서 못 쓰다가 지금 7kg쪄서”라며 좋아했다.

황광희는 광고를 찍은 비결은 광고주에 따르면 “광희랑 광고 찍고 싶은데 너무 홀쭉해”라고 전했던 것.

황광희 전역 전후 비교 / MBC-올리브 제공
황광희 전역 전후 비교 / MBC-올리브 제공

이에 황광희는 “광고주 님들 이젠 망설이지 말고 연락주세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황광희는 전역후 처음으로 MBC ‘전참시’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황광희가 출연하며 예능복귀를 신고했다.

황광희 전역 직후 / MBC 제공
황광희 전역 직후 / MBC 제공

하지만 당시 매니저가 과거논란으로 황광희는 단일성으로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황광희는 2017년 3월 군에 입대해 군 복무를 하고 2018년 12월에 만기 전역을 했다.

황광희는 전역 후에도 그동안에 공백을 무색하게 하는 입담을 선보여 존재감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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