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MAMAMOO) 문별, 이연희와의 셀카에 신난 모습 “정말 팬이에요”

(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마마무(MAMAMOO) 문별이 자신의 SNS에 이연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문별 인스타그램에서는  사.랑.해.요. 이.연.희.언.니. ‘별밤’라디오 할 때 옆에 ‘꿈꾸라’라디오에 계셔서 사진찍을 수 있었어요! 흔쾌히 사진 찍어주셔서 감사해요ㅜㅠ정말 팬이에요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문별 #이연희 #별밤 #꿈꾸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별은 이연희와 함께 미소를 지으며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신나 보이는 문별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좋아요”, “우와 다들 너무 아름다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문별은 1992년 12월 22일생으로 올해 나이 28세이며 이연희는 1988년 2월 26일생으로 올해 나이 32세이다.

문별은 마마무(MAMAMOO) 2014년 디지털 싱글 앨범 [행복하지마]로 데뷔했으며 데뷔일은 2014년 6월 19일이다.

마마무(MAMAMOO)는 얼마전 앨범 ‘White Wind’을 발매했다.

마마무(MAMAMOO)의 이번 앨범 ‘White Wind’는 ‘포시즌 포컬러 프로젝트’의 마지막 앨범이며 휘인의 상징컬러인 화이트와 각 멤버의 상징인 꽃, 별, 태양에 이은 바람을 더해 완성됐다.

이번 타이틀곡 ‘고고베베(gogobebe)’는 김건모의 ‘쩡거’ 속 가사와 멜로디를 모티브로 작곡해 지나간 일에 연연하지 않고 신나게 즐기고 있는 마마무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솔라는 ‘고고베베(gogobebe)’의 뜻에 대해 “신조어같은거다. ‘다같이 놀자, 같이 놀자’는 느낌의 곡이다. 이 곡을 보면 뮤직비디오에서도 그렇고 뭔가 포인트가 있다. 손가락을 올리는 등의 포인트가 있다. 듣는 즐거움 뿐만 아니라 보는 즐거움도 있을거라고 생각한다”고 이야기했다.

이들의 신곡 ‘고고베베(gogobebe)’는 각종 음원사이트 1위를 기록했다.

또한, 마마무(MAMAMOO)는 ‘고고베베(gogobebe)’로 음악방송 7관왕을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