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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 뚫고 하이킥’ 서신애, 한층 더 성숙해진 근황…‘어느덧 어엿한 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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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지붕 뚫고 하이킥’ 서신애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3월 15일 서신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큰 눈 좁은 코 작은 입술 yes that's me. so what?”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신애는 무표정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아름다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너무 이뻐요”, “이쁜 공주님”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신애 인스타그램
서신애 인스타그램

한편, 서신애는 2004년 CF ‘서울우유’로 데뷔했으며 1998년 10월 20일생으로 올해 나이 22세이다.

그는 차은우, 신예은과 같은 성균관대학교 동기로 알려졌다.

서신애는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으로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그는 당시 진지희와 함께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앙숙 케미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이 당시 진지희의 유행어로 ‘빵꾸똥꾸’가 있다.

서신애는 ‘고맙습니다’, ‘청춘예찬’, ‘지붕 뚫고 하이킥’, ‘구미호:여우누이뎐’, ‘여우의 집사’, ‘돈의 화신’, ‘여왕의 교실’, ‘악몽선생’, ‘솔로몬의 위증’, ‘날아올라’등에 출연했다.

그는 현재 다인엔터테인먼트 소속이며 다인엔터테인먼트 소속에는 문보령, 이원종, 박경혜, 박규리, 이종혁등이 소속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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