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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바디 오브 라이즈’,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러셀 크로우 주연의 첩보 스릴러물…‘네티즌 평점은?’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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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영화 ‘바디 오브 라이즈’가 31일 오후 5시 20분부터 슈퍼액션을 통해 안방극장을 찾는다. 

리들리 스콧 감독의 영화 ‘바디 오브 라이즈’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러셀 크로우, 마크 스트롱, 골쉬프테 파라하니 등이 출연해 스크린을 빛냈다.

특히 골쉬프테 파라하니는 헐리우드 메이저 영화에 출연한 첫번째 이란 배우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바디 오브 라이즈’는 미국의 액션 스파이 영화로 이라크, 요르단, 레바논, 두바이 등 중동 전역을 누비며 쫓고 쫓기는 CIA 요원과 테러 집단의 게임을 보여주는 스릴러물로 데이비드 이그나시우스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영화 ‘바디 오브 라이즈’ 스틸컷 / 네이버 영화

미국 중앙정보국(CIA) 중동 대테러 현장요원인 로저 페리스(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CIA 본부의 전략 임자인 에드 호프먼(러셀 크로우)의 전화 지시에 따라 움직인다.  

그는 최첨단의 기술로 이뤄진 감시를 피하고자 종적을 감춘채 연쇄 테러를 지시하는 테러집단 리더 알 살람을 잡으라는 임무를 맡았다. 

페리스는 본부 지시대로 요르단의 정보부 수장 하니 살람(마크 스트롱)과 손잡고 작전을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를 본 네티즌들은 “첩보 스릴러를 색다르게 표현한 수작”, “지루함 없이 끝까지 재밌다”, “진심 너무 재밌는데?” 등의 평을 남기며 평점 7.45점을 줬다. 

누적 관객 수 589,899명을 기록한 영화 ‘바디 오브 라이즈’는 오후 5시 20분부터 슈퍼액션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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