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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 핑크, 선 굵은 미모에 파워 랩 ‘내가 바로 해와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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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자이언트 핑크가 사진을 게재해 화제다.
 
최근 가수 자이언트 핑크가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 했다. 

 

자이언트 핑크 ‘인스타그램’ 사진 캡쳐
자이언트 핑크 ‘인스타그램’ 사진 캡쳐

 
사진 속 자이언트 핑크는 MBC '복면가왕' 대기실에서 '해와 바람'복면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아름다운 모습을 자랑하며 팬들에게 주목 받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으응 대박”, “너무 잘 봤어요”, “아름다우신 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자이언트 핑크(본명 박윤하 나이 28세) 는 2016년 Mnet 여성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언프리티 랩스타3에서 우승을 하면서 최고의 실력을 입증하며 팬들에게 주목받게 됐다.  
 
자이언트 핑크는 지난 2월 새 싱글 미러미러(Mirror Mirror)를 공개하며 활동 중인데 미러미러(Mirror Mirror)는 자이언트핑크의 허스키한 목소리와 힘 있는 랩이 인상적인 곡이다.
 

작사에 참여한 자이언트 핑크는 묵은 때를 밀어버리고 새롭게 나아가겠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또 자이언트 핑크는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 ' 해와 바람'로 출연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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