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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플레이보이 트래버스 베이넌의 딸 루치아나, 미스월드 엄마 따라 모델로 나서

  • 김명수 기자
  • 승인 2019.03.31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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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기자] 1972년 호주 멜버른에서 태어난 트래버스 베이넌(Travers 'Candyman' Beynon 현지 나이 46세)은 프리초이스라는 담배 제국의 후계자이며 전무이사다.

트래버스 베이넌은 축구선수로도 활동했지만 부상을 입고 그 후 모델로도 활동했다.

현재 그는 캔디샵맨션이란 인스타그램을 통해 호화로운 축제를 벌리며 럭셔리 마케팅에 몰두하고 있다.

그의 첫번째 부인은 1991년 미스 월드 우승자인 니니베스 리알이었다.

니니베스 리알은 1991년 미스 베네수엘라로 20세에 조지아 애틀랜타에서 미스 월드로 선정됐다.

트래버스 베이넌과 결혼해 2명의 아이를 낳았으나 이혼했다.

두번째 아내 태샤(Taesha, 현지 나이 28세)는 스포츠를 통해 몸매를 만들어낸 그녀는 몸 조각가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지난해 더선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트래버스 베이넌의 자산은 3천9백만 파운드(한화 580억원)로 알려졌다.

따라서 천만장자로 볼 수 있으나, 억만장자는 아니다. 또한 담배 회사를 물려 받을 후계자는 맞지만 문어발식으로 수많은 그룹을 소유한 재벌은 아니므로 재벌2세라는 표현도 틀렸다.

캔디샵맨션은 퀸즈랜드 골드코스트에 있으며 가격은 300만 파운드(한화 44억원)로 알려졌다.

그의 담배회사 프리초이스 홈페이지에는 255개의 담배판매점이 있다고 소개되어 있다.

트래버스베이넌의 인스타그램 캔디샵맨션에는 프리초이스라는 그의 담배 회사 이름을 엉덩이에 문신으로 새기는 수많은 여성들의 사진이 게시되고 있다.

호주에서 담배 광고가 엄격히 금지되면서 담배회사 프리초이스를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주말마다 30명의 여성을 초대해 그의 아내 태샤와 함께 '천사'라는 여자친구 밴드와 함께 럭셔리 파티를 개최해 밤을 보내고 있다.

트래버스 베이넌이 매주 주말 개최하는 호화파티
트래버스 베이넌이 매주 주말 개최하는 호화파티

니니베스 리알과의 사이에서 태어난 베이넌의 딸 루치아나(Lucciana, 17세)는 최근 모델 에이전시에 가입해 엄마가 걸었던 길을 따라가는 모습이다.

트래버스 베이넌의 딸 루치아나
트래버스 베이넌의 딸 루치아나

베이넌이 밝힌 바에 따르면 그는 평균적으로 매주 3~4명의 여성과 침대를 같이 쓰고 있다.

트래버스 베이넌과 딸 루치아나
트래버스 베이넌과 딸 루치아나

트래버스 베이넌은 '차트를 달리는 남자' 23회에서 '안하무인 막 나가는 재벌 2세'에서 2위를 차지한 바 있다.

1위는 리쫑루이였다. 리쫑루이는 대만 금융회사의 아들로 클럽 매니아로 알려졌으며, 주로 여자 연예인들과 어울리며 모델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기도 했다.

그의 컴퓨터에서 60여명의 동영상과 사진이 유출되기도.

여자들을 정신을 잃게 한 후 몰카를 찍는 수법으로 최근 버닝썬 클럽에서 물뽕을 이용해 여성들이 정신을 잃게 만드는 수법과 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충격적인 사실은 그의 비디오에는 새 엄마도 등장했으며, 새 엄마가 리쫑루이의 아이를 가졌다는 것.

리쫑루이는 징역 22년형을 받았으며, 피해여성 17명에게 각각 10억원 이상의 보상금을 지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