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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소녀 여진-비비, 마지막주 활동 소감 전해…“6주 동안 오빛과 행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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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이달의 소녀 여진, 비비가 마지막주 활동 소감을 전했다. 

최근 이달의 소녀 공식 인스타그램에 여진은 “안녕하세요 우리 사랑둥이 오빛 저 여진이에요!!벌써 마지막주 활동이라니ㅠ 믿기지가 않아요 그래도 6주 동안 오빛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어요. 왜냐하면 오빛은 저희에게 행복을 엄청나게 많이주는 존재이니까요”라며 마지막주 활동 소감을 밝혔다.

이어 “히히 오늘 팬사인회도 너무 너무 행복했어요 우리 사랑둥이 오빛들 덕분에 오늘도 꿈같은 하루였어요 앞으로도 쭉 함께해요! 오빛 고맙습니다 사랑해요”라고 덧붙였다. 

이달의소녀 공식인스타그램
이달의소녀 공식인스타그램

비비는 “하이하이 사슴 비비예요! 오늘 너무 재밌고 즐거웠어요
오빛 덕분에 행복한 하루였어요 오늘 비도 오니까 조금 추워져서 다들 감기조심하세요 아프면 안 돼요!내일은 ‘Butterfly’ 막방이에요”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막방이라니ㅜㅜ 벌써 오빛 보고 싶어요. 어떡해>< 오빛이랑 함께 하고 싶은 것 많는데..이제 벚꽃도 피잖아요. 제가 좋아하는 핑크핑크하는 세상이 오빛이랑 같이 보고 싶어요ㅎㅎ사랑하는 오빛!!내일 만나요”라고 전했다. 

여진, 비비가 속한 이달의소녀는 지난달 19일 리패키지 앨범 ‘멀티플멀티플’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버터플라이’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이달의 소녀의 리패키지 앨범 ‘X X’은 발매 후 아이튠즈 팝 탑 앨범 차트에서 미국, 오스트리아, 스페인, 프랑스 등 총 26개국 1위에 등극하였으며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4위를 차지하는 등 글로벌 걸그룹으로써 저력을 입증했다. 

‘버터플라이’는 어떤 그룹도 대체할 수 없는 이달의 소녀만의 콘셉트를 담은 음악으로 K팝에서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는 새로운 비트와 드랍, 일렉트로닉 사운드와 멜로디를 통해 부드러움과 다이내믹을 절묘하게 섞어 이달의 소녀를 한 단계 레벨업 시킨 곡이다.

이번 앨범을 통해 역동적인 퍼포먼스와 칼군무로 화제를 모은 이달의소녀는 이번주로 활동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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