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세젤예’ 유선, 김하경-김소연-김해숙-주예림과 함께…“우리 가족”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9.03.31 10:06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하연 기자] 배우 유선이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출연진들과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지난 23일 유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가족이에요~♡♡ 드디어.. 오늘..#첫 방송이네요!! 드라마는 1회부터 봐야 제 맛이죠?ㅎㅎ 오늘 저녁 7시 55분.. 주말은 이제 #세젤예 와 함께~~ #kbs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본방사수 #딸부잣집 #유쾌하고 따뜻한 #가족 이야기 #큰 딸 강미선”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선, 김하경, 김소연, 김해숙, 김보민, 주예림이 담겼다.

다섯 사람은 어딘가를 바라보며 밝은 미소를 띠고 있다. 실제 한 가족 같은 화기애애한 그들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다들 너무 예쁘세요”, “세젤예 진짜 재밌어요!”, “유선님 사이다 부탁드립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선이 출연하는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은 KBS2 인기 주말드라마였던 ‘하나뿐인 내편’의 후속작이다.

유선-김하경-김소연-김해숙-주예림 / 유선 인스타그램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은 전쟁 같은 하루 속에 애증의 관계가 돼버린 네 모녀의 이야기를 통해 이 시대를 힘겹게 살아내고 있는 모든 엄마와 딸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드라마.

‘국민 엄마’로 사랑받고 있는 배우 김해숙이 극 중 엄마 박선자로 변신한다. 박선자의 세 딸은 유선(강미선 역), 김소연(강미리 역), 김하경(강미혜 역)이 맡았다. 

극 중 유선은 박선자(김해숙 분)의 큰 딸 강미선 역을 맡았다.

강미선은 끝나지 않는 가사와 육아, 철없는 남편, 그리고 고단한 직장 일로 인해 몸이 열 개라도 부족한 전형적인 워킹맘이다.

강미선은 엄마의 도움으로 간신히 버티고 있건만 힘든 마음에 자꾸 싸우게 되고 점점 못된 딸이 되어가는 것 같다. 언제나 내 편이 되어 주었던, 남은 인생 다 쥐어짜 주셨던 엄마에 대한 미안함이 너무나 큰 인물. 

지난 19일 열린 ‘세젤예’ 제작발표회에서 유선은 “극 중 미선은 철없고 마마보이 같은 남편과 자신의 인생을 즐기겠노라 하는 시부모님과 살고 있다”며 “나는 아이를 맡아주는 남편과 언제든 와달라고 하면 와주시는 시부모님과 살고 있어서 ‘난 얼마나 행복한 여성인가’ 생각한다. 워킹맘에 대해 힘든 점 보다 감사함과 가족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면서 촬영하고 있다”고 촬영 소감을 밝힌 바 있다.

한편, 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의 인물관계도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며 각 등장인물 소개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첫 방송부터 주현미, 이상우가 깜짝 출연해 화제를 모은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는 OST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하지만 아직 정식으로 발매된 OST는 없는 상태다. 

매주 토, 일 저녁 7시 55분에 방송.


추천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