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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더 비지트’, 코미디와 공포 장르의 절묘한 만남…‘줄거리에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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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영화 ‘더 비지트’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31일 영화 ‘더 비지트’가 인터넷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눈길을 끈다.

오늘(31일) 정오 0시 10분부터 영화 ‘더 비지트’가 채널CGV에서 방송된 것.

이와 함께 영화 ‘더 비지트’에 대해 네티즌들이 뜨거운 관심을 보내고 있다.

2015년 10월 개봉된 ‘더 비지트’는 스릴러, 공포 장르의 영화다. 상영시간 94분, 15세 관람가 판정을 받았다.

영화 ‘더 비지트’ 스틸컷 / 네이버영화
영화 ‘더 비지트’ 스틸컷 / 네이버영화

영화 ‘애프터 어스’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기대감을 높였다. 더불어 올리비아 데종, 디애너 듀나건, 캐서린 한, 실리아 키넌-볼거, 에드 옥슨볼드, 피터 맥로비, 벤자민 케인즈, 패티 다라그 등이 출연해 열연했다.

똑똑하고 감수성이 풍부한 소녀 베카는 남동생 타일러와 함께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던 외할머니와 외할아버지를 만나러 펜실베니아의 시골 농장으로 향한다.

소중한 추억을 다큐멘터리로 제작하려는 베카는 조부모의 따뜻한 환대에 수년간 느끼지 못했던 사랑을 느끼며 행복감에 젖는다.

즐겁게 놀고, 하고 싶은 대로 다 하고, 뭐든지 마음껏 먹을 수 있는 푸근한 할머니 집. 그러나 할머니는 두 남매에게 단 한가지 규칙만을 지킬 것을 경고한다. 

누적관객 수 5만 2198명을 기록한 영화 ‘더 비지트’는 2015년 개봉과 함께 북미 호러 장르의 영화 중 최고 수익을 거두며 흥행했다. 

누적관객 수 5만 2198명을 기록한 영화 ‘더 비지트’는 채널CGV에서 방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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