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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고등래퍼 3’ 그루비룸 팀 양승호-언에듀케이티드 키드 합동무대에도 하위권 등극, 세미 파이널 탈락자는 ‘하선호-윤현선-송민재’

  • 강소현 기자
  • 승인 2019.03.30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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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현 기자] ‘고등래퍼 3’ 그루비룸 팀 양승호가 세미파이널 무대를 펼쳤다.

29일 방송된 Mnet ‘고등래퍼 3’에서는 파이널을 향한 마지막 관문 세미파이널 무대가 펼쳐졌다. 

지난 주 방송에서는 고등래퍼와 막강 피처링 군단이 함께 한 2차 팀 대항전 ‘멘토 콜라보 대결’이 펼쳐졌다.

이번 주 이어지는 대결에서는 세미파이널의 피쳐링으로 작년 고등래퍼2 TOP3를 차지했던 김하온, 이로한, 이병재를 비롯해 촉망받는 래퍼로 주목 받는 노엘까지 나선다고 밝혀져 엄청난 관심을 모았다.

다섯 번째 주자로 그루비룸 팀의 양승호가 출격했다. 

Mnet ‘고등래퍼 3’ 방송캡쳐

이날 양승호는 독특한 은색 의상을 입고 나와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루비룸 규정은 양승호에 대해 “평소에 저희보다 형처럼 의젓한 면도 있고 음악 할때는 돌아이같다”고 표현했다.

양승호는 그루비룸과 세미 파이널 무대를 논의하는 날“저와 가장 맞는 주제로 가려고 한다. 원래는 어렸을때 상처를 안 받았을 텐데 크면서 뭔가 다양한 곳에서 상처를 받아왔다. 어릴 적 모습이 가장 예뻤던것 같다. 잊고 있던 어린 시절의 행복한 모습을 되찾고 싶다”며 “사람들이 노래를 듣고 잊었던 어렸을 때의 모습이 다시 생각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루비룸 규정은 “피처링도 중요한데 이번 우리 전략은 신선, FRESH다”라며 피처링 아티스트를 찾기 시작했다. 이어 찾았다며 누군가를 보여주는 규정에 새로운 피처링 아티스트에 대한 궁금증이 커져만 갔다. 

양승호와 함께할 피처링 주자는 언에듀케이드 키드였다.

세미 파이널 무대 당일 양승호는 원래 함께 하고싶은 피처링 아티스트가 있었다고 고백하며 실은 키드밀리였다고 밝혔다. 이에 키드밀리는 “저도 고등래퍼 참가자 들 중 같이 하고 싶은 사람이 2명 있었는데 그 중 한명이 양승호다”라고 답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양승호의 ‘U.F.O’ 무대가 시작되고 언에듀케이드 키드와 환상적인 퍼포먼스와 화끈한 무대 매너로 공연장은 순식간에 뜨거워졌다. 

무대가 끝나고 지조는 “양승호 과학자님 무대에서 뭘 발명할지 궁금했다.UFO를 발견한것같다”고 기리보이는 “제가 이상한거 좋아하는데 옷도 이상하고 너무 좋았다”고 평했다. 

이날 1차 객원 심사위원 점수로 양승호는 175점을 기록했다. 

2차 팀 대항전 탈락자 발표를 앞두고 영광의 1위는 더콰이엇-코드쿤스트 팀 이영지&김민규가 차지했다.  

하위 4팀을 기록한 그루비룸 팀 양승호는 414점, 더콰이엇-코드쿤스트 팀 윤현선&송민재는 391점, 기리보이-키드밀리 팀 강현준&최진호는 431점, 그루비룸 팀 하선호는 374점을 기록했다. 따라 탈락자는 윤현선&송민재, 하선호로 결정났다. 

Mnet ‘고등래퍼 3’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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