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 ‘더 히트’ 베이비복스 출신 간미연, “방시혁 선물한 ‘미쳐가’” 사연 공개…과거 ‘파파라치’ 시절 나이 잊은 외모 새삼 ‘화제’

(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가수 간미연이 선물해 준 ‘미쳐가’가 힘들었다고 밝혔다.

29일 방송된 KBS2 ‘더 히트’에는 간미연-오마이걸이 출연했다.

이날 MC 김신영은 “간미연 곡 중에 중독성 강한 노래는 ‘미쳐가’, 그 노래가 방탄소년단 아버지 방시혁이 3개월 간 고민하고 작곡한 곡이다”라며 매시업 곡으로 ‘미쳐가’를 예상했다.

이를 듣고 간미연은 “김신영의 이야기가 맞다. 방시혁이 신경 많이 써줬는데 난 너무 힘들었다. 내 목소리는 한이 많은 노래에 특화된 보이스인데 필터를 끼고 한 것 같아서 힘들었다” 전했다.

이어 밝혀진 간미연이 정한 매시업 곡은 ‘파파라치’로 그룹 오마이걸의 ‘불꽃놀이’와 매시업 됐다.

특히 간미연은 자신의 인생 곡 ‘파파차리’ 활동당시 완벽한 미모로 이목을 끈다.

특히나 아찔한 핫바디가 포착돼 이목을 끈다.

당시 간미연은 ‘레전드’라는 소문을 들었다.

간미연의 파파라치 노래와 간미연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이유는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간미연 파파라치 뮤직비디오 속 핫바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공개됐던 것.

공개된 사진 속 간미연은 1세대 아이돌 다우 모습으로 원조 레전드 핫바디를 뽐냈다.

특히 간미연은 섹시하면서도 바비인형 바디라인은 더욱 눈길이 갔다.

당시 간미연은 ‘파파라치’로 솔로앨범 활동을 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간미연의 나이 잊은 외모가 화제다.

간미연은 ‘파파라치’ 당시와 현재 변함없는 동안외모로 이목을 끈다.

간미연의 올해 나이는 1982년생으로 올해 38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