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 ‘정글의 법칙 in 채텀’ 뉴이스트 백호, 병만족도 놀란 아이돌의 낯선 상남자 비주얼

(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병만족의 새로운 생존기가 펼쳐진다.

30일 방송되는 ‘정글의 법칙 in 채텀’에는 석기 생존을 마치고 감격의 현대 문명 생존을 시작한 병만족의 새로운 생존기가 펼쳐진다.

다사다난한 석기 생존을 마친 병만족. 이들에게는 또 다른 시대의 생존이 기다리고 있었다.

정체를 알 수 없는 다음 생존에 대한 불안함과 궁금증이 엄습하는 가운데, 병만족은 석기 생존 내내 가장 소중하게 지켰던 불을 가져가기로 결정해 일명 불밥까지 만들었다.

마침내 도착한 새로운 생존지에서 이들을 기다리는 건 다름 아닌 각양각색의 현대 도구들이다.

빼앗겼던 짐과 함께 그토록 바랐던 도구의 등장으로 병만족은 설렘과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그동안의 석기 생존에서 완벽한 적응력을 보여줬던 뉴이스트 백호는 현대 문명 생존이 시작되자 21세기 아이돌의 모습으로 변신했다. 갑자기 변신한 백호의 낯선(?) 모습에 병만족은 어색함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

지난 23일 방송된 백호는 크레이피시 내장 소스를 먹고는 탄성을 지르는 모습에 시청자들의 눈길을 끈다.

백호는 감탄을 자아내는 크레이피시 내장 소스를 맛보며 아이돌 답지 않은 상남자 매력을 보여 팬들의 이목을 끌게 했다.

백호는 정글에서 낯선 모습을 보이며 ‘상남자’ 매력이 폭발했다.

또한 백호는 놀래기 석쇠 직화구이를 시식하며 사르르 녹는 하얀 속살과 담백한 맛에 감탄을 연발했다.

이를 맛본 뉴이스트 백호는 “말도 안돼”를 연발하며 ‘소금 없어도 너무 맛있다. 전복보다 훨씬 맛있다”라며 놀래기 석쇠 직화구이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병만족의 새로운 채텀 생존기는 오는 30일(토) 밤 9시 방송되는 ‘정글의 법칙 in 채텀’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