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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암 허준’ 박은빈, 꽃다발 들고 근황 전해…“누가 꽃이고 누가 사람인가”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3.29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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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MBC ‘구암 허준’이 디원TV서 재방송을 앞둔 가운데, 이다희 역으로 출연했던 박은빈의 근황이 전해져 눈길을 끈다.

박은빈은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해도 홍삼길만 걷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빈은 의자에 앉아 꽃다발을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활짝 웃는 그의 모습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완존팬입니다ㅠㅠㅠ”, “언니 그 자체가 홍삼♥”, “늘 이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은빈 인스타그램
박은빈 인스타그램

1992년생으로 만 27세가 되는 박은빈은 1996년 아동복 모델 활동을 하며 데뷔했다.

1998년 드라마 ‘백야 3.98’서 배우로 데뷔한 그는 2001년 ‘명성황후’서 1대 세자빈을 맡았다.

2006년 ‘서울 1945’서 다시금 주목받은 그는 2013년 ‘구암 허준’에 출연하면서 다시금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다만 극중 남편인 故 김주혁(허준 역)과 20살이나 차이가 난 탓에 두 사람의 연기에 공감이 가지 않는다는 반응이 나오기도 했다.

이후에도 꾸준히 사극에 출연했던 박은빈은 2016년 JTBC ‘청춘시대’서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고, SBS ‘이판사판’에서는 판사 역을 맡기도 했다.

박은빈은 지난해 방영된 ‘오늘의 탐정’ 이후로 작품활동이 없는 상태다.

2013년 방영된 MBC ‘구암 허준’은 1999년 방영된 ‘허준’의 리메이크작으로, 총 135부작으로 방영됐다.

원작이 워낙 큰 인기를 끌었던 탓에 많은 기대를 얻었지만, 시청률은 그에 비해 잘 나오지 않아 평균 9.1%에 그쳤다.

‘구암 허준’ 119회 120회는 29일 밤 9시 20분부터 연속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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