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이마트, 이마트 트레이더스, 홈플러스, 롯데마트, 코스트코의 휴점 점포와 영업시간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대부분의 대형마트는 둘째 주, 넷째 주 일요일에 영업을 하지 않는다.
이번주 주말인 30일(토), 31일(일)에는 모든 대형마트가 정상 영업한다.
현재 이마트 대다수 점포가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되고 있다.
홈플러스 대다수 점포는 오전 10시부터 자정까지 운영된다.
롯데마트 대다수 점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되고 있다.
코스트코는 영업시간이 다양하다.
양재점(오전 8시~오후 10시), 상봉점(오전 10시~오후 10시), 양평점(오전 10시~오후 10시), 광명점(오전 8시~오후 9시), 일산점(오전 10시~오후 10시), 의정부점(오전 10시~오후 10시), 공세점(오전 10시~오후 9시 30분), 송도점(오전 9시~오후 10시), 천안점(오전 10시~오후 10시), 세종점(오전 10시~오후 10시), 대전점(오전 10시~오후 10시), 대구점(오전 9시~오후 10시), 대구혁신도시점(오전 9시 30분~오후 10시), 울산점(오전 10시~오후 10시), 부산점(오전 10시~오후 10시)까지 총 15개의 매장이 운영되고 있다.
한편 코스트코는 오는 5월 24일부터 삼성카드가 아닌 현대카드를 사용한다.
코스트코에 따르면 지금 사용하고 있는 삼성카드는 코스트코 코리아 전 매장 및 온라인몰에서 5월 23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그 이후에도 다른 가맹점에서는 계속해서 사용 가능하다.
또한 5월 23일까지 삼성카드로 코스트코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으며, 발행된 바우처의 유효기간까지 코스트코 매장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잔여 포인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삼성카드 콜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