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쇼핑의 참견’이 재방송과 함께 프로그램에 출연 중인 황광희의 일상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29일 ‘쇼핑의 참견’이 KBS드라마에서 오후 5시 10분부터 방송된다.
이와 함께 프로그램에 출연 중인 황광희가 일상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근 황광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죽 재킷을 입고 있는 황광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어머 웬일이닠ㅋㅋ“, “ㅋㅋㅋㅋ재밌당“, “비율 개쩌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10년 제국의아이들의 멤버로서 데뷔한 광희는 가수 겸 방송인이다.
이후 제아의 멤버로서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쳤던 광희는 당시 성형 고백과 자신의 노래에 대해 의견을 밝히며 화제를 몰고 다녔다. 그러다 지난 2017년 소속사와의 계약 종료로 제국아이들을 탈퇴하며 홀로서기를 시작했다.
홀로서기를 한 그는 2015년 ‘무한도전’의 새 멤버로 들어가 뛰어난 예능감을 뽐냈으며 드라마에도 특별출연해 자신의 존재감을 과시했다.
한편, 군 제대 후에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광희는 최근 KBS조이 ‘쇼핑의 참견’에 출연 중이다.
그가 출연하는 ‘쇼핑의 참견’은 솔직한 상품 후기, 미처 몰랐던 숨은 아이템 등 진짜배기 썰을 풀어주는 셀럽들의 본격 쇼핑 참견 토크쇼로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지난 28일 방송된 ‘쇼핑의 참견’에서는 센스 가득한 선물로 제 2대 쇼핑왕을 차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광희의 활약이 궁금한 ‘쇼핑의 참견’은 29일 KBS드라마에서 오후 5시 10분부터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