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17’(막영애 17) 김현숙, 재방송을 부르는 아기 헌이와의 케미…‘몇 부작 드라마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17’(막영애 17) 김현숙, 재방송을 부르는 아기 헌이와의 케미…‘몇 부작 드라마야?’

불금을 책임지고 있는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17’(이하 ‘막영애 17’)이 29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이와 함께 노처녀 영애가 아닌 엄마 영애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김영애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딸 헌이와 찍은 사진을 공유해 눈길을 끈다. 

최근 김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애씨시즌17#헌이#내딸인줄”라는 글과 함께 헌이와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애정을 내비쳤다. 특히 실제 모녀같은 남다른 케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헌이 짱기여워요~~~ㅎㅎ 영애씨랑 너무똑같ㅎㅎ사실주의~~앞으로 헌이의분량을 키워달라~~!!ㅎ”, “지금까지 매시즌 보고있는데 이번 시즌 영애씨 역대급인것같아요~~”, “진짜 볼때마다 아역 섭외 잘 하신거 같아요ㅋㅋㅋ영애씨랑 승준사장님 닮았어용” 등 애정 어린 반응을 보였다. 

지난 22일 방송된 ‘막영애 17’에서는 쌈짓돈 마련을 위해 헌이의 물건을 파는 이승준의 모습이 그려지며 이승준과 김현숙의 딸 헌이가 전파를 탔다. 

김현숙 인스타그램

중구나라에 팔 물건을 분주하게 고르는 이승준의 모습을 보는 딸 헌이의 초롱초롱한 눈망울, 뽀얀 피부, 오통통한 볼살이 시청자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헌이의 등장에 네티즌들은 연일 “최강의 신스틸러다 너무 귀여워. ㅜㅜ”, “미친듯한 사랑스러움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29일 방송되는 ‘막영애 17’의 8회에서는 홈페이지에 따르면 영애(김현숙)와 혁규(고세원)의 투잡, 라미란과 나수아(박수아, 리지)의 위장 취업 등을 본 정보석이 엉망진창 직원들을 보며 분노가 폭발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에 정보석은 직원들을 충격에 빠트리는 ‘新 업무 규정’을 발표한다고 전해져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또한, 나수아는 이규한에게 한 고백을 무마하기 위해 연제형에게 도움을 청한다고해 수아와 규한의 애정전선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 궁금증이 유발되고 있다. 

새로운 신스틸러 아기 헌이가 재미를 더하고 있는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17’(이하 ‘막영애 17’)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한편, 드라마의 인기에 힘입어 함께 관심을 받고 있는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17’은 총 16부작으로 알려졌으며 29일 오후 4시 4분부터 tvN에서 7회가 재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