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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종합] 고준희, 최종훈-승리-정준영 카톡 ‘뉴욕 간 누나’ 루머 해명→ 논란 ing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9.03.29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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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고준희가 승리, 최종훈, 정준영과 관련된 루머에 휘말리며 피해를 보고 있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의 버닝썬 게이트 그 본질을 묻다 편에는 승리, 최종훈, 정준영이 포함된 카톡방이 공개됐다.

SBS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 캡처
SBS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 캡처

공개된 카톡방 속 승리는 “아 OOO(일본기업) 회장님 오늘 오셨어”라고 말했고 정준영은 OOO(강남클럽) 가야 될 거 같다 승리야”라고 답했다.

이에 승리는 “8시부터 새벽 4시까지”라고 시간을 정했고, 정준영은 이 지시가 익숙하다는 듯 “오케이 여자들 8시까지 오라고 하면 되지?”라고 말한다.

이때 최종훈이 한 여배우의 이름을 언급한 것이 문제의 발단이 됐다.

최종훈은 “승리야 OOO(여배우) 뉴욕이랜다”라고 말했고 승리는 친한 사이인 듯 “누나 또 뉴욕 갔어?”라고 답한 것. 여기에 최종훈은 “여튼 배우 X들은 쉬는 날은 다 해외여”라고 말한 사실이 드러나며 논란은 가중됐다. 

이 카톡 대화방이 공개된 이후 일부 네티즌들은 그 주인공으로 고준희를 꼽았다. 고준희가 승리가 몸담았던 YG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이며 승리의 인스타그램에 고준희와 함께 찍은 사진이 게재된 적 있닸는 것이 그 이유다. 

일부 네티즌들은 고준희의 인스타그램에 “뉴욕 여배우라고 나오던데 실망이에요”, “뉴욕 배우 누나 맞아요?”, “최종훈씨랑 친하시다면서요?”, “그알” 등의 댓글을 남겼고, 고준희는 일일이 하나하나 다 “아니에요^^”라는 댓글을 남기며 직접 루머를 부인했다. 

고준희 인스타그램
고준희 인스타그램

하지만 루머의 당사자가 직접 SNS를 통해 아니라고 해명했음에도 불구하고 논란은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카톡 대화를 주고받았을 당시 “고준희가 뉴욕에 있는 증거를 찾아냈다”라고 말하는가 하면, “사실을 사실이라고 말하겠냐”고 조롱하기도 했다.

이 같은 상황이 계속되자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고준희가 출연을 조율 중인 KBS2 드라마 ‘퍼퓸’에서 하차하게 됐다는 하차설이 돌았다.  ‘퍼퓸’ 제작사 호가엔터테인먼트와 고준희 소속사 측은 해당 사실은 아니라고 해명하는 해프닝이 일어나기도 했다.

고준희 인스타그램
고준희 인스타그램

하지만 고준희가 직접 해명 댓글을 남긴지 이틀이 지난 지금도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고준희 이름이 내려가지 않고 있다. 

이에 “아니라고 해명했는데 뭘 어쩌라는 거냐”, “도대체 승리게 이트와 관련해서 여자들은 왜 찾으려고 하는 거지?”, “김씨나 찾아라”, “단발여신 고준희님 힘내세요!”, “아니라는데 왜 자꾸 저러는 거야” 등의 반응을 보이며 고준희를 응원하는 네티즌들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앞서 정준영이 성관계 영상을 불법적으로 촬영 후 유포했다는 사실이 알려진 후 여러 여자 연예인들의 이름이 포털사이트 연관검색어 등에 올라 2차 피해를 입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또다시 한 배우가 루머에 휘말리게 됐다.  

이처럼 파렴치한 범죄를 저지른 승리, 정준영, 최종훈으로 인해 죄 없는 동료 연예인들이 피해를 보는 상황이 잇따라 이어지며 대중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하고 있다. 

한편, 고준희는 현재 OCN 드라마 ‘빙의’에 출연하며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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