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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아나운서, 남편 최동석-아들-딸과 함께 생일 인증샷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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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지 기자] 박지윤 아나운서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박지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오늘이 진짜 생일이에요 그동안 힘들었죠 근데 파티는 아직 좀 남았어요. 어제 롯데에서 선물로 주신 케이크도 먹고 박 매니저가 애들 봐주서 남편이랑 잠깐 산책도 하고 보약 같은 미역국도 먹었어요 그리고 오후엔 야구도 보러 갈 거예요. 오늘 우리 네 식구 함께함에 감사, 우리 박 매니저도 함께해서 더 감사, 비록 계속된 파티에 살은 쪄서 임신부 같지만(아님주의),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 부산은 유달리 하늘도 파랗고 따뜻한데 제가 감사의 의미로 마지막에 파도 영상 하나 띄웁니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윤은 남편 최동석 그리고 아들, 딸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화목한 그들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아름다워요”, “보기 좋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지윤은 2004년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으며 숭실대학교 영어영문학 학사 출신이다.

그의 남편 최동석 또한 2004년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이며 박지윤과 입사동기다.

최동석은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 언론삭 석사 출신이며 1978년 4월 5일생으로 올해 나이 42세이다.

박지윤은 1979년 3월 23일생으로 올해 나이 41세이며 그는 남편과 한 살 차이 난다.

박지윤 인스타그램
박지윤 인스타그램

지난 2017년 둘은 ‘해피투게더3’ 에 출연해 서로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하기도 했다.

박지윤은 “최동석 씨와 입사동기어서 남녀의 마음이 없이 1년 반 정도를 동기로 지냈다. 그때 남자 친구랑 사이가 안 좋아서 불평을 얘기했더니 나한테 ‘물러 터졌다’고 조언하더라. 그래서 ‘생각할 시간을 갖자’고 남자 친구한테 통보하고 진짜 그 시간이 길어져 헤어지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최동석 씨와 술을 마시면서 ‘너 정도면 괜찮은데’라고 하더라. 이상한 생각이 들었다. 그러던 찰나에 동기 고민정 씨가 결혼을 해 신부 들러리를 했는데 (최동석)과 같이 가진을 찍으니 ‘너네 결혼식이야’라는 얘기를 들었어 당황했다”라고 전했다.

또한 “결혼식 직후 차가 없어서 최동석의 차를 타고 뒤풀이 장소로 이동하는데 접촉 사고가 났다. 해결하고 온다고 나서는데 양복을 입고 나가는 모습이 너무 멋있더라. 심장이 뛰더라. 이 심장 떨림이 사고 때문인지 저 남자 때문인지 헷갈렸다. 이후 연인이 돼서 그날을 1일로 하게 됐다”라며 서로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까지 하게 된 과정을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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