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정다경이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정다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송 스케줄 가기전 한 컷”이라는 글과 함께 해시태그로 “#쏘팩토리 #SSOFACTORY #가수 #신인가수 #트로트가수 #정다경 #정다경좋아요 #좋아요 #이쁘니트로트 #팬 #관심 #사랑 #팬심 #인스타 #팔로우 #셀카 #셀피 #셀피그램 #감기조심 #방송스케줄 #행복 #joy187”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다경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정다경은 홍진영은 닮은 듯한 외모로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일상사진도 너무 아름답네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여 이목을 끈다.
TV조선 ‘미스트롯’에 출연중인 정다경은 한국무용을 전공하고 있는 출연자다.
특히 지난 15일 방송에서 송가인이 진을 차지했고, 정다경이 선을 차지해 이목을 끌었다. 미는 우현정이 차지했다.
대학부 정다경은 본선 무대에서 ‘민지대 트로트학과 19학번’에 소속돼 리더 유민지와 강승연, 이소윤, 강예슬과 함께 팀을 구성해 본선을 진행했다.
특히나 정다경은 조회수 110만뷰를 돌파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정다경은 유뷰트 채널 ‘정다경’을 운영하고 있다.
정다경의 올해 나이는 1994년생으로 올해 26세다. 정다경은 한국무용을 전공한 대학생으로 현재는 대학원생이다.
정다경의 소속사는 쏘팩토리 소속의 가수로 알려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