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의 스케치북’ 폴킴, 훈훈함 가득한 일상 모습

(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유희열의 스케치북’ 폴킴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3일 폴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폴킴은 무표정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훈훈한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잘생겼어요”, “멋지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폴킴은 2014년 싱글 앨범 ‘커피 한 잔 할래요’로 데뷔했다.

그는 현재 뉴런뮤직소속이며 1988년으로 올해 나이 33세이다.

또한, 그는 스윗 소로우, 페퍼톤스, 노리플라이, 윤하, 몽니 등과 함께 콘서트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19’에서 공연을 할 예정이다.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19’는 5월 11일부터 12일 양일간 진행된다.

뿐만 아니라, 다큐멘터리 ‘백년만의 귀향, 집으로’와 음악 프로그램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도 출연 예정이다.

‘백년만의 귀향, 집으로’는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했지만 끝내 해방된 조국에 돌아오지 못한 독립유공자와 그 후손들... 나라밖 곳곳에 흩어져 사는 후손을 직접 찾아가 타국에서의 삶과 선조들에 대한 기억을 들어본다. 그리고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인 오는 4월 11일에 맞춰 고국땅을 방문해 줄 것을 정중히 청하는 초대장을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총 4부작으로 4월 1일부터 월요일 MBC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그가 출연하는 또 다른 프로그램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 20분 KBS2에서 방송된다.

함께 출연하는 게스트로 장범준, 바이브, 폴킴, 윤석철, 다이아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