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홍밝음 기자) 3월 28일 저녁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방로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 드라마 ‘진심이 닿다’의 종방연이 진행됐다.
이날 종방연에는 김채은-손성윤-유연-김대곤-이종화-김견우-이상우-이규성-박경혜-조수민-문지후-김희정 등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졌다.
한편, ‘진심이 닿다’는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 오윤서(유인나 분)와 완벽주의 변호사 권정록(이동욱 분)의 위장취업 로맨스를 그린 이야기로 28일 목요일 16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3/28 20: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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