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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맞춤’ 송소희, 밝게 웃으며 한컷 “봄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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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입맞춤’ 송소희의 밝은 근황이 전해졌다.

최근 송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ONGSTARGRAM]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제 200회 정기연주회 신춘음악회 #봄의소리 부산의 밤을 채우는 멋진 공연이었습니다 오늘 관람해주신 분들께도 뜻깊은 공연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현장에 와주신 팬분들도 관객분들도 모두 감사드려요!#다음공식팬카페 와 #공식트위터 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국악인 #송소희 #국악인_송소희 #국악 #민요 #경기민요 #SOHEE #songsohee #korea #music #부산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정기연주회 #신춘음악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소희는 밝게 웃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아름다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송소희 인스타그램
송소희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이뻐요”, “아름답습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소희는 지난 26일 총 4부작으로 방영종료된 예능 ‘입맞춤’에 출연 한 바 있다.

‘입맞춤‘은 보컬의 신이라 불리는 남녀 가수들이 모여서 최적의 듀엣 파트너를 찾아나서는 프로그램이다.

진행으로는 김종국, 소유이며 출연으로는 산들, 남태현, 최정훈, 손태진, 딘딘, 송소희, 문별, 펀치가 있다.

지난 26일 방송된 ‘입맞춤’에서는 최종 매칭을 통해 결성된 10인 5색 듀엣팀의 최종 경연 무대가 펼쳐졌으며 이들의 최종 순위 또한 발표됐다.

최종 결과 1위 산들-딘딘팀, 2위 소유-최정훈팀 3위 송소희-손태진팀 4위 펀치-남태현팀 5위 이홍기-문별팀이었다.

이날 방송에서 송소희는 엄청 좋아하며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송소희는 1997년 10월 20일생으로 올해 23세이다. 그는 국악인이며 현재 SH 파운데이션 소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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