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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진격의 거인 : 자유의 날개’, 식인 거인과 인간의 사투

  • 이승주 기자
  • 승인 2019.03.29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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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주 기자] 애니메이션 ‘진격의 거인 : 자유의 날개’은 일본 애니메이션으로 이전의 ‘진격의 거인’시리즈의 후속작이다.

‘진격의 거인’은 식인거인과 인간의 사투를 그린 작품으로 식인거인의 그림을 구체적으로 그려내 애니메이션 매니아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다.

그런 ‘진격의 거인’의 후속작으로 나온 ‘진격의 거인 : 자유의 날개’는 식인거인으로부터 탈출하기 위한 인간들의 사투를 그린다.

‘진격의 거인 : 자유의 날개’는 거인이 모든 것을 지배하는 세계, 사람들의 평온한 일상은 무너지고, “한 마리도 남김없이 쓸어버리겠어” 라는 각오와는 정반대로 갑자기 거인으로 변해버린 주인공 엘런.

자신이 누구인지 갈등하던 와중에 엘런은 특별한 능력을 써서 인류를 구하게 된다.

어떤 이는 그를 구세주라 칭송하고, 어떤 이는 그를 악마라 두려워한다. 다음으로 그들 앞에 나타난 것은 다른 거인들과는 명백히 다르게 지성을 가진 여성형 거인. 

앨런에게 숨겨진 능력은 무엇일까.

‘진격의 거인 : 자유의 날개’/ 코단샤 코믹스

애니메이션 ‘진격의 거인’은 어느 날 갑자기 무차별적으로 인간을 잡아먹는 식인 거인이 나타나 인간 세계가 멸망 위기를 맞자 거대한 방어벽을 설치하고 살아가는 인간들의 사투를 그린다. 거인들이 왜 나타났는지, 무엇 때문에 인간들을 잡아먹는지는 베일에 싸여 있다.

‘진격의 거인’의 거인들은 대체로 인간과 유사하게 생겼으나 체형은 불균형하다. 거대한 인간 같은 경우도 있고 기괴하게 생긴 거인도 있다. 몸집에 비해 팔다리가 길거나, 짧거나, 가는 거인, 비만인 거인, 마른 거인, 평범한 거인도 있다. 공통적으로 이빨이 인간보다 많고 체온이 극단적으로 높다.

이 때문에 거인이 나타나는 곳에선 거인 증기가 관측된다. 지능은 매우 낮고 옷도 없이 알몸으로 다니며, 도구 역시도 사용하지 않는다. 거인이 번식하는 방법 또한 알려져 있지 않다.

대형 식인 거인을 만나볼 수 있는 ‘진격의 거인 : 자유의 날개’는 29일 오전 05:20분부터 채널 CG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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