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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도연맹 : 도둑들의 전쟁’, 과연 다이아를 손에 쥘 최종 승자는?

  • 이승주 기자
  • 승인 2019.03.28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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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주 기자] 2012년 개봉된 최동훈 감독의 작품 ‘도둑들’.

당시 김수현과 전지현, 김혜수 등 최고의 배우들이 뭉쳐 열연했던 작품으로 개연성 탄탄한 전개와 오락적 구성, 언어유희가 가미된 대사들로 큰 흥행을 이끌었다.

그렇다면 중국판 ‘도둑들’은 어떨까?

‘협도연맹 : 도둑들의 전쟁’은 중국판 ‘도둑들’ 영화로 2017년 제작된 중국 영화.

유덕화, 서기 등 내로라하는 중국배우들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협도연맹 : 도둑들의 전쟁’은 오리지널과 어떻게 다를까?

우선 ‘협도연맹 : 도둑들의 전쟁’은 중국, 홍콩에서 올 로케이션으로 제작돼 스케일의 크기를 확장했다.

또한 기존 ‘도둑들’보다 더 화려하고 강한 액션이 가미됐다.

‘협도연맹 : 도둑들의 전쟁’/ (주)퍼스트 런

‘협도연맹 : 도둑들의 전쟁’의 시작은 세계 최고 다이아몬드인 ‘가이아’의 한 부분인 ‘숲의 눈’을 도난맞았다는 뉴스로 시작된다.

‘숲의 눈’도난의 범인은 중국 최고의 대도인 장단.

장단은 5년동안 복역 후 출소했고 그가 출소하자 피에르는 감시자를 붙인다.

그러나 장단은 피에르의 감시를 피해 도망치고 피에르는 장단이 도망간 걸 안 후 장단의 옛 여자친구를 찾아가 은밀한 의뢰를 한다.

장단은 은퇴하기 전 마지막 한 건으로 마무리를 하려는 찰나 그의 스승인 콩은 ‘가이아’의 보물인 ‘생명줄’을 훔칠것을 부탁한다.

장단은 그 건을 수락하고 ‘생명줄’을 훔칠 계획을 세운다.

한편 피에르는 장단이 ‘생명줄’을 훔치려 한다는 것을 알게 돼 그를 쫓게되고 장단은 피에르의 추적에도 동료 도둑인 엽흥과 진소보의 도움으로 ‘생명줄’을 훔치기 위한 철저한 도난 계획을 세운다.

‘협도연맹 : 도둑들의 전쟁’은 이들의 훔침을 화려한 액션과 CG로 이들의 손놀림을 극대화시킨다.

또한 유덕화의 녹슬지 않은 액션 연기와 서기와의 호흡으로 관객들에게 큰 볼거리를 선사한다.

‘협도연맹 : 도둑들의 전쟁’은 14:20분부터 영화채널 스크린에서 방송되며 총 5.8의 평균 평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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